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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번방의 선물> “우리 방에 기적이 일어났다! 류승룡·박신혜·갈소원·박원상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3년 1월 23일 개봉된 이환경 감독, 류승룡, 박신혜, 갈소원,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주연의 <7번방의 선물>은 네티즌 평점 8.84를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12,811,435명을 기록한 127분 분량의 코미디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등 충무로 대표 흥행 위너들이 최악의 흉악범으로 교도소 7번방에 입소하며, 외모로부터 발산되는 각기 다른 개성과 허를 찌르는 유머 감각은 '7번방 패밀리'로서의 강력한 코믹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먼저 영화 <도둑들>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오달수는 7번방의 방장이자 교도소 안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녔지만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비밀을 지닌 조폭 '소양호'로 변신했다. <부러진 화살><남영동 1985>의 지성파 배우 박원상은 해박한 법 지식으로 무장한 7번방 최고의 브레인이자 사기전과범 '최춘호'로 분했다. 기존의 정의롭고 올곧은 이미지를 벗고 화려한 말솜씨로 무장한 사기범으로 변신해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충무로가 사랑하는 명품조연 김정태는 7번방의 '외모 담당' 꽃미모 간통범 '강만범'역을 맡아 7번방 최강의 비주얼을 과시한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류승룡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극한직업>, <7년의 밤>, <염력>, <서울역>, <도리화가>, <손님>, <명량>, <표적>,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내 아내의 모든 것>, <최종병기 활>, <고지전>, <아이들>, <평양성>, <퀴즈왕>, <시크릿>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3년 제50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2013년 한국광고주대회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외 다수가 있다.

오늘 13일(월) 9시 40분부터 12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7번방의 선물>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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