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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학생캠프 "깊은 사고력과 행복의 시작“ 주제로 열려

[한국강사신문 김수인 기자] 지난 6일부터 5박 6일간 국제청소년연합 전주센터에서 겨울 학생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겨울 학생캠프는 전북, 전남, 충청 및 대전 지역의 고등학생 약 220명을 대상으로 “깊은 사고력과 행복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6일 날 열린 개막식은 링컨하우스전주스쿨 대안학교 고등학생들이 준비한 세계 문화 공연 ‘La Ola’, ‘Memphis’로 시작됐다. 이어 독서 토론과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회의 등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케빈저 헌터, 미니올림픽과 같은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서로가 함께 교류하며 연합을 배웠다.

그리고 마지막 날, 명사 초청 시간에는 투머로우 북콘서트 강연기획 총괄팀장을 맡은 문혜진 팀장이 강의했다. 문혜진 강사는 10여 년 전 아프리카 가나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낙상사고를 당해 척수가 마비됐다. 이날 문 강사는 “20대 청춘을 휠체어에서 보냈다. 이후 좌절과 고통만 남을 줄 알았지만, 그 과정에서 행복해지는 비결을 배울 수 있었다.” 말했다.

이어 “행복의 양보다 중요한 건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다. 사고 후, 행복은 내게 얼마나 행복한 일들이 생길까 라는 ‘기다림’이 아니라 현재 행복을 내가 느낄 수 있느냐라는 마음의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고 강조했다. 강연 마지막에는 본인이 겪고 있는 현실을 행복의 관점으로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를 알려주며 학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국제청소년연합은 청소년 교육, 사회봉사, 국내 및 국제교류, 문화 활동을 기반으로 2001년에 설립된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다. 다양한 청소년 캠프와 월드 문화 캠프, 세계 청소년부 장관 포럼 등을 개최하며 현재 청소년들에게 강한 마음과 국제 교류 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현재 해외에서는 NGO로 등록되어 글로벌 민간 비영리단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이들의 활동 무대는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김수인 기자  suinkim07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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