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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시픽 림> “초대형 로봇이 나타났다! 찰리 허냄, 론 펄멈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3년 7월 11일 개봉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찰리 허냄, 론 펄먼,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퍼시픽 림(Pacific Rim)>은 네티즌 평점 7.65, 누적관객수 2,539,115명을 기록한 131분 분량의 SF액션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퍼시픽 림(Pacific Rim)>이 사람들은 늘 바다의 끝없는 깊이에 매료됐고 그 매력이나 위협은 지구에만 한정된 것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그것이 틀렸다는 전제에서 탄생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영화가 시작되면서 태평양 해저에는 균열이 일어나고 그것은 인류의 대재앙을 낳는다. 영화의 공동 각본과 제작을 맡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그 구멍에서 나오는 외계 생명체는 지금껏 우리가 봤던 그 무엇보다도 거대하고 흉포하며 잔인한 ‘카이주’다. 일본어로 괴물이라는 뜻으로 괴물들과 싸우기 위해 인류는 자원을 총동원해서 역사상 가장 크고 역동적이며 폭발적인 무기인 예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외계몬스터 대 거대로봇’이라는 말만으로도 관객은 액션과 재미뿐만 아니라 엄청난 규모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카이주가 공격하는 이유가 뭔지 모른다는 점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며 인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들을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지 등 미스터리의 요소가 발생한다.

영화 <퍼시픽 림>에서 거대로봇 예거는 두 명의 파일럿이 한 몸처럼 움직여 예거와 합체해 조종하는 신개념 조종시스템인 ‘드리프트(Drift)’로 작동된다. 예거의 정교함과 어마어마한 크기 때문에 뇌가 신경 과부하가 걸릴 수 있어 한 사람만으로는 조종이 불가능하다.

<사진=네이버 영화>

결국 두 사람이 함께 조종할 수밖에 없어서 한 명은 예거의 우반구를, 한 명은 좌반구를 조종해야 한다. 이 방법이 제대로 작동을 하려면 두 사람이 로봇과, 또 상대방의 정신이 완전한 연결을 이뤄야 한다. 이 정신의 융합을 ‘드리프트’라고 한다. 두 명의 최정예 파일럿들의 신경을 접속해 기억, 습관, 전투 스타일 등 모든 것을 공유함으로써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 예거를 조종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찰리 허냄은 1980년 영국에서 태어난 영화배우로 <트리플 프론티어>, <어 밀리언 리틀 피시즈>, <킹 아서: 제왕의 검>, <빠삐용>, <잃어버린 도시 Z>, <크림슨 피크>, <퍼시픽 림>, <데드폴>, <칠드런 오브 맨>, <콜드 마운틴>, <어벤던>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2002년 전미평론가위원회 앙상블연기상을 수상했다.

오늘 13일(월) 20시부터 22시 30분까지 채널 CGV에서 영화 <퍼시픽 림(Pacific Rim)>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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