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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수> “모진 사랑, 질긴 목숨! 임창정·안내상·정성화·손은서·태성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3년 11월 28일 개봉된 이덕희 감독, 임창정, 안내상, 정성화, 손은서, 태성 주연의 <창수>는 네티즌 평점 7.11, 누적관객수 429,141명을 기록한 103분 분량의 느와르영화다.

영화 <창수>는 거칠지만 그 속에 우정과 의리가 공존하기에 아름다운 남자들의 진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밑바닥 인생을 사는 한 남자와 그의 삼류인생을 따르는 의형제 같은 오랜 후배의 진한 우정이 돋보인다. 더 이상 그 보다 바닥은 없을 것 같던 창수의 인생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을 때도, 떠나지 않는 후배 상태를 통해 남자들의 우정과 의리가 무엇인지 확인케 한다. 가끔은 주먹다짐을 해도 어긋나지 않는 의리를 지닌 두 남자의 서로에 대한 애증관계도 볼 만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추락할 곳 없는 한 남자의 인생을 그린 영화 <창수>로 페이소스 짙은 모습으로 돌아와 생애 첫 느와르에 도전하는 배우 임창정.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파국으로 치닫는 인생 드라마를 그린 영화로 임창정의 느와르 도전 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아무렇게나 걸쳐 입을 법한 멋없는 의상도 거리낌 없이 소화해낸 그가 그간 맡아온 삼류 캐릭터의 노하우를 살려 밑바닥 인생 창수를 리얼하게 표현해냈다고 밝혔다. 특히, 폭력조직 지성파의 2인자 도석(안내상)에게 잔인하게 가해 당하는 신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만큼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 현장에 있던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오는 16일(목) 0시 35분부터 2시 4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창수>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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