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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드 스패로> “제니퍼 로렌스, 조엘 에저튼,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주연 스릴러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8년 2월 28일 개봉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제니퍼 로렌스, 조엘 에저튼,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주연, 샬롯 램플링, 메리 루이스 파커, 제레미 아이언스, 조엘리 리차드슨, 시아란 힌즈 조연의 <레드 스패로(Red Sparrow)>는 관람객 평점 8.55, 네티즌 평점 8.54, 누적관객수 108,344명을 기록한 140분 분량의 미국 스릴러영화다.

영화 <레드 스패로>는 동명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레드 스패로우]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설 [레드 스패로우]는 전직 CIA 요원 출신의 제이슨 매튜스 작가가 33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스파이의 세계를 리얼하게 묘사하며, ‘21세기 스파이 소설의 입문서’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CIA의 DO(국가공작부, 현 NCS)에서 다양한 첩보 작전을 수행했고, 그 경험들을 살려 [레드 스패로우]라는 스파이 소설을 집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레드 스패로우]는 실제 스파이들이 실전에서 이용하는 기술을 활용한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존 르 카레”와 [007 시리즈] ‘이언 플레밍’ 등 실제 첩보원 경력을 가진 대가들의 계보를 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단번에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영화 <헝거 게임> 시리즈,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로맨스, 코미디, 판타지,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강렬한 연기와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제니퍼 로렌스가 2018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깃을 조종하도록 훈련받는 스파이 조직 '레드 스패로' 사상 가장 매혹적인 스파이 ‘도미니카’ 역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는 관능미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아름다운 외모와 타고난 재능의 발레리나의 모습부터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자신의 과거를 모두 지우고 치명적 스파이로 거듭나는 폭넓은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약 4개월 동안 하루에 3~4시간씩 연습에 매진해 발레리나 특유의 몸가짐과 걸음걸이 등을 완벽히 재현해낸 것은 물론, 러시아 악센트와 스파이 특유의 고된 훈련 과정을 위한 육체적 고통까지 감수하는 등 혼신의 열연을 펼친 것. 그 결과 매혹적인 발레리나의 모습부터 사랑하는 엄마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헌신적인 딸, 명석한 두뇌와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유혹과 조종에 능한 비밀정보기관의 스파이에 이르기까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연기 변신을 완성시켰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Jennifer Shrader Lawrence)는 1990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라이크 크레이지>, <레드 스패로>, <마더!>, <패신저스>, <뷰티풀 플래닛>, <엑스맨: 아포칼립스>, <조이>, <헝거게임: 더 파이널>, <디올 앤 아이>, <세레나>, <욕망의 대지>, <헝거게임: 모킹제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아메리칸 허슬>, <데블 유 노>,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비버>,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윈터스 본>, <포커 하우스>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오늘 17일(금) 22시부터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레드 스패로(Red Sparrow)>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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