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기초 제대로 잡는 입뽀입뽀 1개월 초단기속성반 화제, 4개월만에 JLPT N2 합격 가능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설 연휴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아직 한달 이상 남은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대학생들에게 일본어 기초 전문 시사일본어학원(대표 엄태상)의 ‘일본어 단기대학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긴 겨울방학은 바쁜 학기 중과는 다르게 여행이나 아르바이트 같은 다양한 경험은 물론 본격적으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유용한 시기다. 특히 겨울방학 후반기인 1월 중반을 넘어서게 되면 남은 기간을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사일본어학원의 일본어 단기대학과정은 겨울방학 동안 일본어 기초를 1개월만에 끝낼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의 ‘1개월 초단기속성반’은 일본어를 단기간에 대학과정만큼 체계적으로 가르치기로 알려진 일본어 단기대학과정의 입뽀입뽀 4개월 과정을 1개월만에 속성으로 끝낼 수 있는 반이다.

일본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는 단기대학과정 입뽀입뽀는 대학정규과정의 완성도 높은 교육방식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단기간에 일본어 기초를 완성할 수 있는 집중 수강 코스다. 입뽀입뽀는 지루한 기존 일본어 공부방식과는 달리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를 동영상을 통해 익히고, 실용적인 회화를 따라하면서 스스로 즐기는 공부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쉽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어서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더불어 입뽀입뽀 과정은 문법을 회화로 익히는 회화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일본 현지에서도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시사일본어학원에서 입뽀입뽀 회원제에 가입하면 강의 교재 4권, CD와 MP3다운로드, 미니북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예습과 복습이 가능한 동영상 강의는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도록 PC와 스마트폰으로 지원하며, 넉넉한 수강기간과 편리한 교차수강 제도로 자신의 일정에 맞춰 부담없이 일본어 공부가 가능하다.

시사일본어학원 관계자는 “지난 1월 개강을 놓쳐, 1월을 그냥 흘려버렸던 대학생이라도 시사일본어학원의 1개월 초단기속성반은 무려 4개월 일본어 기초과정을 빠르고 쉽게 마스터할 수 있기 때문에 2월 한 달동안도 충분하다”며 “대학생들 외에도 새해부터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자기계발을 통해 스펙을 쌓으려는 2030세대의 학습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사일본어학원에서 입뽀입뽀 1개월 초단기속성반으로 공부하게 되면 단 4개월만에 ‘JLPT N2’ 자격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1개월 초단기 완성반 외에도 4개월 과정을 2개월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입뽀입뽀 집중반, 정규반 등 다양한 강좌가 구성되어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면 된다.

단기대학과정 입뽀입뽀를 다양한 시사일본어학원의 새해 강좌 관련 내용은 종로캠퍼스, 강남캠퍼스, 신촌캠퍼스 내 시간표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