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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다누쉬 주연, 프랑스 판타지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7월 18일 개봉예정인 켄 스콧 감독, 다누쉬 주연, 베레니스 베조, 에린 모리아티, 바크하드 압디, 사라-진 라브로스, 심마 비스워스 조연의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은 96분 분량의 프랑스 드라마영화다.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은 ‘이케아 옷장’을 타고 새로운 장소로 떠난다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이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구인 ‘이케아 옷장’은 작품 속 ‘파텔’의 여행수단이자, 그를 움직이게 만드는 특별한 상징이다.

어렸을 때부터 이케아 매장에 가보는 것이 유일한 목표였던 ‘파텔’은 위조지폐 100유로를 들고 ‘이케아’ 매장에 가겠다는 목표 하나로 무작정 파리로 떠난다. 돈이 없어 매장 안에 있던 옷장에서 하룻밤을 머물기로 한 그는, 다음날 예기치 못한 가구 배송으로 런던에 도착하게 되면서 계획하지 않은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목적지도 결과도 예측할 수 없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파텔’의 여행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여행의 낭만과 설렘을 선사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의 원작은 『이케아 옷장에 갇힌 인도 고행자의 신기한 여행』으로 전 세계 36개국에서 출간해 프랑스, 독일, 러시아, 대만, 한국, 캐나다, 알바니아, 호주, 미국 등 세계 전역에서 팔리며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37세에 처음으로 책을 출간했으며 그 이전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소설을 집필한 작가, 로맹 퓌에르톨라만의 개성과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했다. 우여곡절 가득하고 엉뚱한 사건들로 가득 찬 이야기 속에 녹아든 재미와 휴머니즘은 독자와 비평가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스크린에 재탄생한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은 주인공 ‘파텔’의 여정을 보다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감독 켄 스콧은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책을 받았다. 이 이야기의 톤이 무척 맘에 들었고, 스토리 속 유머와 사랑에 빠졌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가 모험을 가득 담고 있다는 점에 끌렸다”고 말하며 이 영화의 시작을 전했다. 또한, 영화는 책과는 달리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각국의 풍경을 환상적인 비주얼로 고스란히 담아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고 전했다.

오는 19일(일) 0시 50분부터 2시 5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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