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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지전> “아직도 이곳은 전쟁 중이다! 신하균·고수·이제훈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고지전>은 전쟁의 한복판에서 시작해 미처 다 기록되지 못한 전쟁 속의 또 다른 전쟁, 우리가 몰랐던 한국전쟁의 마지막 전쟁을 조명한 작품이다.

2011년 7월 20일 개봉된 장훈 감독, 신하균, 고수, 이제훈 주연의 <고지전>은 네티즌 평점 8.65, 누적관객수 2,945,151명을 기록한 133분 분량의 전쟁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고지전>은 “1950년 6월 25일 평온했던 일요일 새벽 4시”으로 시작되는 기존의 전쟁영화와는 다르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무려 37개월간의 내전, 국가 간의 영토분쟁이 아닌 단일전쟁으로 400만 명이라는 최다 사상자로 기록되는 비극적인 전쟁. 그 400만 명의 사상자 중 300만 명이 휴전협상이 진행되던 중 중부전선의 ‘고지쟁탈전’에서 희생되었다는 것은 그간 어떤 전쟁영화에서도 주목하지 않았던 것이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형제애, 최근 <포화 속으로>의 어린 학도병들의 전우애 등 전쟁영화들이 보여 주었던 전쟁 속 가슴 뜨거운 드라마들이 있었다면 영화 <고지전>엔 ‘고지전투’가 있다. 휴전을 목전에 두고 영토 1cm를 위해 하루에도 3~4회 고지의 주인이 바뀌어야 했고 사람목숨으로 버텨야 하는 공방전을 위해 사상자 수만큼 끊임없이 보충병력이 투입되어야 했던 마지막 전쟁 ‘고지전’. 2011년 여름 우리가 몰랐던 한국전쟁의 운명을 결정지은 마지막 전쟁 <고지전>이 시작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신하균은 1974년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고,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나의 특별한 형제>, <극한직업>, <바람 바람 바람>, <7호실>, <악녀>, <올레>, <피리부는 사나이>, <순수의 시대>, <페스티발>, <퀴즈왕>, <카페 느와르>, <박쥐>, <더 게임>, <예의 없는 것들>, <박수칠 때 떠나라>, <웰컴 투 동막골>, <우리 형>, <화성으로 간 사나이>, <지구를 지켜라>, <서프라이즈>, <묻지마 패밀리>, <복수는 나의 것>, <킬러들의 수다>, <공동경비구역 JSA>, <기막힌 사내들>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MBC 연기대상 월화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4년 MBC 연기대상 남자 인기상, 2012년 제24회 한국PD대상 탤런트부문 출연자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고수는 상명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영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뮤직비디오 ‘포지션 : 편지’로 데뷔했다. 영화로는 <남한산성>, <석조저택 살인사건>, <루시드 드림>, <덕혜옹주>, <옥중화>, <상의원>, <고지전>, <초능력자>, <백야행>, <썸>, <남자가 사랑할 때>, <피아노>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34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11년 제4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본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이제훈은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사냥의 시간>, <지구 : 놀라운 하루>, <아이 캔 스피크>, <박열>,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점쟁이들>, <건축학개론>, <고지전>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SBS 연기대상 월화드라마부문 최우수연기상, 2018년 제38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촬영감독이 뽑은 남자 인기상, 2018년 제1회 레지스탕스 영화제 Best Actor상 외 다수가 있다.

오늘 18일(토) 15시 30분부터 18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고지전>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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