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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유쾌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강예원·한채아 주연 첩보 코미디”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7년 3월 16일 개봉된 김덕수 감독, 강예원, 한채아 주연의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관람객 평점 7.26, 네티즌 평점 5.97, 누적관객수 149,629명을 기록한 117분 분량의 코미디액션영화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국가안보국,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까지 대한민국 최고 기관들이 보이스피싱으로 탈탈 털리고, 이를 위해 비정규직 댓글알바 요원과 경찰청 미친X이 잠입수사를 한다는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된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사회적 이슈를 코미디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낸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비정규직’, ‘청년실업’, ‘고용불안’과 같은 사회적 문제와 ‘정부 고위층의 비리’, ‘보이스피싱’과 같은 사회 범죄들을 통쾌하게 뒤집어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속 합동수사의 발단으로 등장하는 ‘보이스피싱’은 이제 그 전화를 받아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현실에 가장 깊숙이 파고 든 범죄이다. 금융상품제안, 대출, 취업합격 사기 등 범죄수법은 나날이 진화하여 연간 피해액 규모만 2,000억 원 이상에 달한다. 영화는 이러한 보이스피싱이 일반인을 넘어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 등 최고 엘리트가 모여 있는 대한민국의 주요 기관들까지 털었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출발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이는 현 세태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하는 동시에 관객들의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유쾌한 에너지로 완성된다. 또한 주인공 ‘장영실’이 근무하고 있는 곳은 국정원을 연상시키는 ‘국가안보국’이다.

이 곳에서 영실은 언젠가 뉴스에서 본 듯한 이야기처럼 인터넷 서핑이나 하며 댓글알바를 하고 있다. 그리고 영실의 상사인 ‘박차장’은 VIP의 실세라인으로 떠오른 외교부의 예산이 펑크난 걸 쿨하게 메꿔 준다. 고위 공무원들의 어처구니없는 현 세태를 코미디적인 상상력으로 꼬집은 것이다.

오늘 20일(월) 9시 1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채널 CGV에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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