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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팅힐> “내 서점에 그녀가 들어왔다!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1999년 7월 3일 개봉된 로저 미첼 감독,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노팅힐(Notting Hill)>은 관람객 평점 10.0, 네티즌 평점 9.05를 받은 124분 분량의 영국 로맨틱코미디영화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노팅힐> 속으로 들어가 보자.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는 웨스트 런던의 ‘노팅힐’에 사는 소심한 남자. 역시 독신의 괴상한 친구 스파이크(리스 아이판스)와 함께 살고 있는 그는, 노팅힐 시장 한쪽 구석에 위치한 조그마한 여행서적 전문점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그에게는 미래에 대한 포부나 설계는 사치에 불과하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무미건조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기 영화배우 안나 스콧(줄리아 로버)이 그의 책방 문을 열고 들어와 책을 사고 나가자 잠깐 동안에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에 어쩔 줄을 모른다.

<사진=네이버 영화>

몇 분 뒤 오렌지 주스를 사서 돌아오던 그는 길모퉁이를 돌던 안나와 부딪혀 그녀에게 주스를 모두 쏟고 만다. 윌리엄은 근처에 있는 그의 집으로 그녀를 안내하여 씻고 옷을 갈아입도록 한다. 그리고 헤어지기 전에 받은 그녀의 갑작스런 키스를 잊지 못한다. 며칠 후 안나는 전화를 걸어 자신이 묵고 있는 호텔로 윌리엄을 초대 한다. 마침 기자와의 인터뷰 중이던 그녀는, 그녀의 매니저에 의해 기자로 오인 받은 그가 마주앉아 엉뚱한 질문들을 둘러대자 웃음을 터트린다. 그리고 매니저의 눈을 피해 윌리엄의 여동생 생일 파티에 함께 가기로 약속한다. 생일파티에 온 안나를 본 친구들은 그녀가 진짜 스타인 것을 한참 뒤에야 깨닫고 함성을 지른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는 1967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영화 <파이어 하우스>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벤 이즈 백>, <원더>, <마더스 데이>,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백설공주>, <발렌타인데이>, <앤트 불리>, <클로저>, <모나리자 스마일>, <오션스 일레븐>, <멕시칸>, <에린 브로코비치>, <노팅힐>,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컨스피러시>, <유혹의 선>, <사랑을 위하여>, <귀여운 여인>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0년 제58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연기 부문 평생공로상, 2007년 제22회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어워드 올해의 영화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휴 그랜트(Hugh Grant)는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난 영화배우이자 제작자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중, 옥스퍼드의 영화협회가 제작한 캠페인 무비 <옥스퍼드 러브> 출연을 계기로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 친구와 극단을 설립. 유럽을 무대로 텔레비전 등에도 손을 뻗치기도 했으며, 1987년 영화 <모리스>로 제임스 윌비와 함께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남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1994년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으로 일약 국제적인 스타로 떠올랐으며,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상 남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부문)과 영국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9년 <미키 블루 아이즈>와 <노팅 힐>에 출연하며 코미디를 잘 소화하는 남자 주연으로 자리매김했다. 2001년 <브리짓 존스의 일기>, 2002년 <어바웃 어 보이>, 2003년 <러브 액츄얼리> 등으로 평단의 호평도 받았다.

오늘 21일(화) 15시부터 17시 20분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노팅힐(Notting Hill)>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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