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3월 학기 화동사범대학과 상해사범대학 편입 모두 합격, 중국 명문대 입학준비반 인기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중국의 명문대학인 화동사범대학과 상해사범대학의 2020년 3월 학기 편입 시험이 진행된 가운데 시사중국어학원(대표 엄태상) 편입 대비반의 수강생 전원이 100%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대학 입시 뿐만 아니라 편입시험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시사중국어학원은 지난 2016년 9월 학기 편입대비반을 개설한 이후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실력 있는 편입 전문 강사진을 보유한 시사중국어학원은 다년간의 편입시험 자료 보유는 물론 시험 적중 교재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매년 2회씩 3월과 9월 학기 편입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는 시사중국어학원은 국내 공식 모집처로서 안전 수속을 하기 때문에 인증받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편입대비반 전문 강사진의 밀착관리는 물론 정규 상담을 통한 현재 학습 평가 및 진학 전문 컨설팅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편입대비반 수강생에 한해 화동사범대학과 상해사범대학 패키지 원서접수 제도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사중국어학원에서 화동사범대학 편입시험을 응시하는 전원에게는 시험 응시료 무료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시사중국어학원 관계자는 “매년 편입대비반 수강생의 편입 합격률이 상승하는 가운데 올해에는 화동사범대학과 상해사범대학 편입대비반 수강생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시사중국어학원은 중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사중국어학원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시사중국유학본부는 2019년과 2020년 중국대학 4위의 명문대인 복단대학 본과 유학생 입학시험 한국고사장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를 위한 복단대학과 상해교통대학 등 본고사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명문대학 입시 전문 강사진의 탄탄한 수업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사중국어학원이 배출한 2019년 복단대학 합격자는 5명이며, 2020년 복단대학 한국 고사장의 응시생은 약 72명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북경제2외국어대 본과 유학생 입학시험 한국 고사장, 북경공업대학 국내 공식 편입시험처로 지정되어 있으며 롱화이국제학교 공식모집처로써 롱화이 하오빵 중국어 말하기 대회 주관처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본고사대비반 그리고 편입대비반과 더불어 HSK전형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중국명문대 입학준비반도 종로캠퍼스와 강남캠퍼스에서 운영되고 있어 중국명문대학 입학을 꿈꾸는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유학준비반 운영과 함께 시사중국유학본부에서는 어학연수,대학편입, 대학입학 전문 컨설팅 지원 및 원서접수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중국어학원의 본고사대비반,명문대 입학준비반의 커리큘럼과 진학 가능 대학 목록, 대학 입시 및 편입 합격 후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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