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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공녀> “취향 확실한 그녀의 이야기! 이솜·안재홍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8년 3월 22일 개봉된 전고운 감독, 이솜, 안재홍 주연의 <소공녀>는 관람객 평점 9.21, 네티즌 평점 8.86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59,482명을 기록한 106분 분량의 로맨스 영화다.

영화 <소공녀>는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대세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솜과 안재홍 두 배우가 현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보통의 연인들의 모습을 섬세하고 리얼한 연기를 펼친 작품이다. 영화 티켓을 구하기 위해 헌혈을 하거나, 손장난과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고, 헤어짐이 아쉬워 버스가 떠날 때까지 인사를 하는 장면 등은 특히 그렇다.

영화 제작진은 담배를 사랑하고 있거나 한때 담배를 사랑했던 사람들, 월세가 없어도 술을 마시는 사람들, 하고 싶은 일을 하느라 가난한 사람들에게 춥고 지독한 서울에서 만난 게 그래도 반갑다는 말이 하고 싶어서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소공녀>의 제작진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 집을 과감히 포기하는 독보적인 캐릭터 ‘미소’ 역을 맡은 배우 이솜은 특유의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개성 있는 스타일로 여성들의 핫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0년 영화 <맛있는 인생>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를 알린 이솜은 이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 <하이힐>(2014), <산타바바라>(2014) 등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특히, <마담 뺑덕>(2014)에서 정우성과의 파격적인 멜로 연기로 기존의 러블리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더 나아가 여배우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제15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신인연기자상’을 수상,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2017)에서 걸크러쉬 ‘우수지’ 역을 맡아 열연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등극했다. 이처럼 러블리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한 이솜이 <소공녀>에서는 조용하지만 열정적이고, 삶의 행복을 위해 집을 포기하는 유니크한 캐릭터 ‘미소’로 분해 ‘인생 캐릭터’급 열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이솜은 1990년 1월 30일에 태어난 영화배우 겸 탤런트다. 영화로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나의 특별한 형제>, <소공녀>, <대립군>, <그래, 가족>, <범죄의 여왕>, <좋아해줘>, <마담 뺑덕>, <산타바바라>, <하이힐>,<더 엑스>, <사이코메트리>,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마천루>, <푸른소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맛있는 인생>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제15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신인연기상이 있다.

오늘 23일(목) 8시 30분부터 10시 40분까지 채널 CGV에서 영화 <소공녀>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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