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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라더> “그래도 우리는 형제다! 마동석·이동휘·이하늬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3일(목) 15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채널 CGV에서 영화 <부라더>가 방송된다.

영화 <부라더>는 철부지 형(마동석)과 인정사정 모르는 동생(이동휘)이 함께 손을 잡고 큰 사고를 친다는 코미디작품이다. 유물발굴에 모든 재산을 다 바치지만 빚쟁이가 되어버린 형과 명석한 두뇌로 고공행진을 자랑했지만 실수로 실직할 위기에 놓인 동생의 동방서주 폭소연발 영화다.

2017년 11월 2일 개봉된 장유정 감독, 마동석·이동휘·이하늬 주연의 <부라더>는 관람객 평점 7.83, 네티즌 평점 7.27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1,492,903명을 기록한 코미디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부라더>의 연출을 맡은 장유정 감독은 “유쾌하고 밝지만, 지나치게 건전하거나 교화시키는 영화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 캐릭터부터 스토리까지 당연한 이야기를 당연하지 않은 방식으로 만들기 위해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그녀의 말처럼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뼈대 있는 집안에 근본 없는 형제라는 설정과 어느 동네에나 있을 법한 오묘한 정신상태를 가진 캐릭터는 예측하지 못한 반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화 <부라더>의 제작진은 현실감 넘치는 종택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몇 년에 걸쳐 전국을 돌며 적당한 장소를 찾아다녔다고 밝혔다. 거리와 시간 등 환경적인 요건으로 서울 근교의 촬영지를 알아보기도 했으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500년 된 고택에서 느껴지는 전통과 기품을 세트나 CG로 만들어내는 것은 실제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하기에 무리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원주에 약 한 달 반가량 머물면서 안동의 퇴계 종가에 출퇴근하다시피 할 정도로 로케이션에 공을 들인 장유정 감독의 열정 덕분에, <부라더>는 50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안동의 퇴계 태실(퇴계 이황 선생 출생지)과 의성 김씨 종택에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마동석은 대한팔씨름연맹 KAF 이사, 제72주년 경찰의 날 명예경찰,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과 캐빈 랜들맨 개인 웨이트트레이너 등을 지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제8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성난황소>, <동네사람들>, <원더풀 고스트>, <신과함께-인과 연>, <챔피언>, <신과함께-죄와 벌>, <부라더>, <범죄도시>, <특별시민>, <두 남자>, <부산행>, <굿바이 싱글>, <함정>, <악의 연대기>, <상의원>, <더 파이브>, <노리개>, <공정사회> 등이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이동휘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콜>, <국도극장>, <어린 의뢰인>, <극한직업>, <부라더>, <원라인>, <재심>, <공조>, <아가씨>, <도리화가>, <뷰티 인사이드>, <베테랑>, <타짜-신의 손> 등이 있다. 방송으로 <자체발광 오피스>, <안투라지>, <응답하라 1988>, <조선 총잡이>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KBS 연기대상 남자 연작 단막극상, 2016년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인기영화인 남자신인배우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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