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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 “독특한 해석과 줄거리의 미스터리작품! 곽도원·황정민·쿠니무라준·김환희 출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9일(수) 18시 50분부터 22시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곡성(哭聲)>이 방송된다.

2016년 5월 12일 개봉된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주연의 <곡성>은 관람객 평점 8.23, 기자·평론가 평점 8.18, 네티즌 평점 7.60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6,879,989명을 기록한 156분 분량의 미스터리·스릴러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곡성>이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밝혔다.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 <황해>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전했다면, <곡성>은 서서히 숨통을 조이며 스릴을 강화시키는 방식을 통해 이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긴장감을 완성해낸다.

<사진=네이버 영화>

외지인의 등장 이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들, 그리고 들끓는 소문을 통해 그 원인이 외지인이라는 의심을 품게 되는 경찰 ‘종구’. 자신의 딸이 피해자들과 동일한 증상을 보이자 절실해진 그에게 목격자 ‘무명’, 무속인 ‘일광’이 나타나 전하는 이야기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며 혼돈을 가중시킨다.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이들과 정체조차 분명치 않은 인물 간의 관계가 계속된 궁금증과 호기심을 쌓아가는 사이, 어느덧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견고히 구축된 스릴의 절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곡성>은 그간 경험해보지 못했던 미스터리한 결말과 해석이 공존하는 작품이다.

영화 <곡성(哭聲)>은 2016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데 이어 그해 청룡영화상에서 감독상, 남우조연상(쿠니무라 준), 음악상(장영규 외 1명), 편집상(김선민) 등을 받으며 4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2016년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신인여자배우상(김환희), 촬영상(홍경표), 편집상, 조명상(김창호), 녹음상(김신용 외 1명) 등을 수상해 5관왕을 차지했고, 2017년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2017년 아시아필름어워드에서는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그해 황금촬영상 영화제에서는 주연배우 곽도원이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곽도원은 <강철비>, <특별시민>, <아수라>, <곡성>, <조선마술사>, <살인캠프>, <타짜-신의 손>, <변호인>, <분노의 윤리학>, <유령>, <점쟁이들> 등에 출연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황금촬영상 영화제 연기대상, 2014년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황정민은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공작>, <군함도>, <아수라>, <곡성>, <검사외전>, <히말라야>, <베테랑>, <국제시장>, <남자가 사랑할 때>, <끝과 시작>, <전설의 주먹>, <신세계>, <한반도>, <댄싱퀸>, <모비딕>, <부당거래>, <그림자 살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행복>, <검은 집>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2015년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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