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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배움의 싹 키우다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는 행복학습을 실현하고자 종로 건강아카데미 등 총 8개의 「2018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종로 건강아카데미>는 3월 19일(월)부터 4월 23일(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강북삼성병원(종로구 새문안로 29)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생활 속 건강상식과 의학 정보를 알려주며, 당뇨병, 우울증, 갑상선, 치매 등 주민 관심이 많은 주제를 선정해 매주 2가지씩 이야기를 나눈다.

3월 19일(월)에 진행하는 1회 주제는 비뇨의학과 최한용 의사의 「좋은 소변, 시원하게 잘 보십니까?」, 소화기내과 박동일 의사의 「염증성 장질환, 부끄러워하지 말고 제대로 관리하자」이다.

2017년 종로 건강아카데미 수료식<사진=종로구청>

<종로 다산학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와 전문지식을 배우는 과정으로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과 연계해 우수한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진행된다.

3월 22일(목)부터 6월 7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12회 동안 진행되며,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의 「목민행정으로 본 다산」을 시작으로 다산의 학문과 리더십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재미있고 행복한 약초교실>은 허준약초학교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자연에서 자라는 약초 채취와 활용을 배우는 과정으로, 약초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배워 약초재배기술 전문가로 양성한다.

4월 2일(월)부터 7월 9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종로구 웰니스센터(종로구 율곡로 89)에서 진행된다. 강원도 현장실습 2회를 포함해 총14회 진행되며, 50시간 이상 수료시 허준약초학교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발행하는 ‘약초관리사 자격증’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이 외에도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민족사에 대해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주제로 강의하는 우당 역사문화 교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지식과 기술 습득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정리수납가 양성과정 ▲제철 재료를 우리 체질에 맞게 조리하는 방법과 우수한 전통 요리법을 배우는 전통음식 우리밥상 요리교실 ▲아빠들이 직접 요리를 하며 가족 친화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아빠요리교실 ▲전통악기인 해금을 배우며 전통음악과 문화를 이해하는 전통악기 해금교실이 있다.

우당 역사문화 교실을 제외한 7개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별로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종로 건강아카데미와 우당 역사문화 교실은 무료로 진행하며, 종로 다산학교 등 5개 프로그램은 유료강좌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종로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2-2148-1992~4)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 교육의 장을 많이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인문학, 역사, 요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이를 더욱 활성화해 평생학습문화도시 종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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