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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극한직업] 샤프펜슬 40가지이상 공정필요! 국산 문구와 국산 장남감 만드는 현장 속으로
<사진=EBS 극한직업>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6일(일) 20시 45분 EBS1에서는 시사교양프로그램 <극한직업> “명맥을 잇다 - 국산 문구와 완구”가 재방송된다.

지름 2.2mm의 황동 와이어를 1mm의 드릴로 깎아 만드는 초정밀 가공의 집약체 샤프 펜슬과, 실내에서 노는 일이 많아진 요즘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장난감까지. 수입산 저가 제품들의 공세에도, 굳건히 국내 생산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는 국산 문구와 완구 공장을 찾아가 본다.

△ 정밀 부품의 집약체 샤프펜슬과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노트 제본까지 :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샤프펜슬 하나에도 복잡한 기술이 숨겨져 있다. 조립에 필요한 부품의 수만 무려 11개에 달한다. 여기에 각각의 부속품을 가공하면 완제품 하나를 만드는데 40가지 이상의 공정이 필요하다.

부품들이 하나같이 워낙 작다 보니 제대로 잘 깎였는지 보기 위해선 현미경까지 동원된다. 한편, 샤프펜슬의 단짝 노트를 제본하는 공장 역시 연중 최대 성수기를 맞았다. 일반 노트부터 스케치북까지, 종이를 책으로 묶어내는 제본의 기술이 펼쳐진다. 소비자 손에 닿기까지 국산 문구 업계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작업자들을 만나본다.

<사진=EBS 극한직업>

△ 거실을 놀이터로! 국산 완구 제작 공장 : 한해 1조 5천억 원 규모에 이른다는 국내 완구 시장! 하지만 그중 60%는 수입 완구가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1980년대, 장난감 금형을 만들던 자그만 회사에서 출발해 오늘날까지 국산 기술로 장난감들을 만들어 왔다는 장난감 공장을 가보자.

금형 하나를 만드는 데에도 7,000만 원에서 1억 원에 이른다고 하는데 한 세트에 최대 500kg까지도 이른다는 금형 교체부터 유해 물질 안전 기준에 맞춰 까다로운 플라스틱 원료로 만드는 국산 장난감! 누군가의 즐거운 한 때를 위해서 장난감을 만드는 국산 완구 제작 공장을 찾아가 본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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