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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주연 액션영화”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08년 8월 6일 개봉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주연, 마이클 케인, 매기 질렌할, 게리 올드만, 모건 프리먼, 모니크 커넨 조연의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는 네티즌 평점 9.33, 기자·평론가 평점 8.70, 누적관객수 4,175,526명을 기록한 152분 분량의 미국 액션영화다. 2009년 2월 19일과 2017년 7월 12일 재개봉되기도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전설적 영웅의 기원을 다룬 <배트맨 비긴즈>를 통해 배트맨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배트맨 비긴즈>의 마지막 장면에서 관객에게 호기심의 여지를 남겨 둔 것은 배트맨의 이야기는 계속되리라는 암시였고 <다크 나이트>가 탄생하게 되었다.

영화 <배트맨 비긴즈>가 왜, 그리고 어떻게 억만장자 브루스 웨인이 수수께끼의 영웅이 되어 고담시의 범죄와 싸우는지 보여주었다면 영화 <다크 나이트>는 배트맨을 완벽히 구체화된 모습으로 보여준다. <배트맨 비긴즈>에서 공동 각본 작업을 한 데이비드 S. 고이어와 함께 <다크 나이트>의 원안을 짜고 형제인 조나단 놀란과 함께 각본을 완성한 놀란은 <다크 나이트>에서 배트맨의 존재가 고담시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다.

<사진=네이버 영화>

고담시에 만연했던 범죄와 부정부패를 일소하기 시작한 배트맨을 제거하기 위해 도리어 더욱 강력한 악당들이 모여든다. <배트맨 비긴즈>가 주인공 영웅의 기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다크 나이트>는 그를 영웅이라 추앙하는 이들과 한층 더 강력한 새 범죄 집단의 부상으로 오히려 배트맨이 사회에 해를 끼친다고 염려하는 시민들과 대립을 보여준다. 이는 밤의 기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배트맨의 본격적인 활약에 대한 구체적인 시작을 보여주며 동시에 전체 시리즈를 연결 짓는 본격적인 연결고리가 되어 준다.

배트맨 시리즈사상 가장 위험한 악당 조커는 궁극적인 악당의 전형으로 배트맨만큼 아이콘적인 인물이다. 무정부주의자로서 혼란의 힘을 믿는 아무 목적 없는 범죄자인 그는 추구하는 바도 없고 또한 그렇기에 행동을 짐작하기 어렵다. 살인 본능을 발산하는 것에 더할 나위 없는 쾌감을 느끼는 파괴의 힘 그 자체인 것이다. 조커가 위험한 동시에 독특한 인물이지만 모든 악당에게 현실감을 불어넣었던 <배트맨 비긴즈>의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익살꾼’이라는 뜻의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진지한 인물로 설정됐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Charles Philip Bale)은 1974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TV영화 ‘아나스타샤’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바이스>, <몬태나>, <나이트 오브 컵스>,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아메리칸 허슬>, <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 <파이터>, <퍼블릭 에너미>, <터미테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프레스티지>, <뉴 월드>, <베트맨 비긴즈>, <이퀼리브리엄>, <아메리칸 싸이코>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제20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2016년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코미디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오늘 13일(목) 17시부터 19시 5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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