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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알고 대비하자••• 보안회사 시큐어앱, 피씽 대표적 유형 3가지 공개

[한국강사신문 권순섭 기자] 사이버금융범죄 및 디지털성범죄 24시간 대응센터를 운영하는 인터넷 보안회사 시큐어앱(대표 임한빈)이 사이버 금융 범죄 몸캠피싱의 몇 가지 대표적인 유형을 13일 공개했다. 성행하는 수법들을 널리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시큐어앱 측이 공개한 가장 많은 피해자가 당했던 수법은 다음과 같다. ①스마트폰 채팅앱(랜덤채팅, 즉석 만남, 소개팅)에서 자신을 여자라고 소개하며 피해대상(주로 남성)에게 접근 ②음란 화상채팅 유도, 피해 대상의 음란 행위를 녹화 ③각종 핑계(예: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로 악성코드 파일을 전송, 피해대상의 휴대전화를 해킹 ④몸캠 영상 및 피해대상의 휴대전화에서 탈취한 지인들 연락처를 빌미로 협박. 이상이다.

두 번째 유형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접근하는 방법이다. 피해대상을 물색하는 사이버 공간의 차이만 빼면 위 방법과 같다. 세 번째는 ‘중년 만남’ 혹은 ‘이성 만남’ 등 가짜 사이트를 운영하며 홍보를 통해 유입된 사람들을 상대로 몸캠을 제안, 촬영, 해킹, 협박하는 방법이다.

임한빈 시큐어앱 대표는 “모든 유형의 몸캠피씽은 모르는 사람과의 음란 화상채팅에서 시작된다. 모르는 사람과 채팅을 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면서, “만에 하나 대화를 나누게 되었더라도 절대 음란한 화상 채팅을 하거나 받은 파일을 열어보거나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큐어앱은 늘어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며 피해자에게 모바일 보안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24시간 무료상담을 지원하는 등 피해자를 구제해온 1세대 인터넷·모바일 보안회사다.

임한빈 대표는 “미리 예방하지 못해 범죄에 당했다면, 당했다고 인지한 즉시 신속히 보안 전문 기관에 문의해 금전적 피해와 영상 유출에 대한 피해 등 모든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시큐어앱은 24시간 긴급상담센터를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사이버범죄 및 정보통신망 침해형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범죄 확산 분위기를 제압하는 등 범죄 예방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권순섭 기자  soo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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