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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전남 장성 ‘황룡 우시장 돼지국밥’을 찾아서
<사진=EBS 한국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9일(수) 21시 30분 EBS1 <한국기행>에서는 뜨끈뜨끈, 진국기행 제3부 ‘장성, 우시장에 가면’이 방송된다.

매서운 겨울바람에 가슴까지 시리게 되면 절로 생각나는 정겨운 음식이 있다. 뜨끈한 진국으로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국밥. 삶의 터전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잠시나마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음을 달래준다. 투박하지만 정이 담긴 우리네 진국 한 그릇을 찾아가 본다.

△ 장성, 우시장에 가면 : 전남 장성의 한 마을,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새벽 20년째 소를 키우고 있는 강성태 씨가 소와 실랑이를 벌인다. 정성껏 키운 소를 장에 내놓기로 했기 때문이다. 트럭을 몰고 도착한 곳은 황룡 우시장 70여년이 오랜 역사를 지닌 그 곳엔 소를 팔고 사는 이들로 인해 언제나 떠들썩하다. 아직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우시장 바로 앞엔, 우시장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국밥집이 있다. 매일 새벽 세시부터 국밥을 준비하는데. 우시장이 있지만 소 국밥이 아닌 돼지국밥을 파는 덴 특별한 이유가 있다.

<사진=EBS 한국기행>

“소들이 음메~ 하는 소리를 듣는데 어떻게 소 국밥을 팔아”
밥과 수육을 여러 번 토렴해 담아낸 돼지국밥 한 그릇은 우시장 사람들에겐 한 끼 이상의 든든함이 되기에 굳이 약속하지 않아도 모이는 이곳은 어느새 만남의 장이 된다. 정겨운 장날의 풍경과 그 역사를 담은 국밥집을 함께 만나본다.

한편 내일 20일(목)에는 뜨끈뜨끈, 진국기행 제4부 ‘그 산골, 겨울의 맛’이 방송된다.

EBS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다.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평일(월요일~금요일) 21시 3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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