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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학력취득 ‘학력인정서’ 배부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월 17일(월)부터 2월 21일(금)까지 2019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893명에게 학력인정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2011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여 작년까지 4,710명이 졸업하였고, 올해는 57개 기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초등 660명, 중학 233명 등 총 893명이 학력인정서를 받는다. 졸업장을 받는 이수자는 60대 36%, 70~80대 54% 등 50~80대의 장․노년층이 97%이다.

특히 졸업생 가운데 황현주 학습자(1930년생, 만91세)는 90세가 넘는 고령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으로 모범적인 학습태도를 보여 우수학습자 교육감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식이 취소되어 아쉬움이 클 학력이수자들을 위해 교육감 축하 인사가 담긴 카드와 축하 영상을 각 문해교육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에게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생활문해 능력을 갖추게 하고,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제2의 교육기회를 가지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서울시 내 2,881명(2019.12.31.기준)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초등·중학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올해 75개 기관(초등 60개, 중학 15개)을 설치·지정하여, 100세 시대 성인학습자의 계속교육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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