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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월드워Z> “인류 대재난의 결말은? 브래드 피트, 미레유 에노스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1일(금) 23시부터 24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월드워Z(World War Z)> 1부, 22일(토) 0시부터 1시 10분까지 2부가 방송된다.

2013년 6월 20일 개봉된 마크 포스터 감독, 브래드 피트, 미레유 에노스 주연의 <월드워Z(World War Z)>는 네티즌 평점 8.20, 기자·평론가 평점 6.6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5,237,525명을 기록한 115분 분량의 스릴러·SF영화다.

영화 <월드워Z>는 맥스 브룩스의 밀리언셀러 『World War Z』를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원작 소설이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서 인류 대재난을 경험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풀어가지만 브래드 피트와 제작진은 영화의 극적 긴장감을 위해 궁극적으로 그들을 사로잡았던 이야기의 핵심과 줄거리는 그대로 유지한 채 주인공 ‘제리’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인류 대재난의 한복판에 떨어진 주인공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사건의 중심으로 향해가는 모습을 통해 이야기의 진정성을 담는 것은 물론 우리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감을 주는데 주력한 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저서 『World War Z』가 출간과 동시에 대중과 평단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뉴욕타임즈’와 ‘USA 투데이’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미국 최대의 온라인 서점 ‘아마존닷컴’에서는 종합 베스트셀러 1위와 함께 50주간 동안 전쟁 부분 소설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밀리언셀러로 등극한 맥스 브룩스의 최고의 소설이라고 밝혔다.

원작에 대해 브래드 피트는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처럼 퍼져가는 인류의 대재난을 통해 오늘 날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쓸모없어지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권력과 사회 규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었다’고 전하며 원작의 영화화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브래드 피트(Brad Pitt)는 1963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영화 <무인지대>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잃어버린 도시 Z>, <오디션>, <빅쇼트>, <트리 오브 라이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션스 13>, <디파티드>, <오션스 트웰브>, <트로이>, <티벳에서의 7년>, <데블스 오운>, <슬리퍼스>, <12 몽키즈>, <세븐>, <가을의 전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23회 MTV영화제 최고의 공포연기상, 2012년 제46회 전미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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