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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함정> “한사람씩 사라지는 외딴 섬! 마동석·조한석·김민경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24일(월) 4시부터 5시 50분까지 채널 CGV에서 영화 <함정>이 방송된다.

영화 <함정>은 극 중 마동석이 운영하는 산마루 식당이라는 백숙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다.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외딴 섬에 위치하고 있다. 산마루 식당이 도시와는 동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설정이니만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들이 대거 등장해 소름 끼치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5년 9월 10일 개봉된 권형진 감독,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주연의 <함정>은 관람객 평점 6.60, 네티즌 평점 5.75를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257,996명을 기록한 96분 분량의 스릴러·범죄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마동석이 산마루 식당을 찾은 조한선과 김민경에게 즉석에서 닭을 잡아 백숙을 끓여주는 장면을 찍기 위해 실제로 직접 닭을 잡고 손질하는 것까지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야성미 넘치는 성철로 완벽 변신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마동석은 닭 잡는 장면을 찍고 난 뒤 한동안 닭고기를 먹지 못했다고 전한다. 마동석이 조한선과 김민경에게 지네주를 대접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지네가 사용돼 촬영장에 진동하는 심한 악취로 배우들과 스텝들이 고생이 많았다는 후문이 전해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마동석과 조한선이 사냥을 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죽은 멧돼지가 사용돼 생생한 사실감을 높여준다고 한다.

<호로비츠를 위하여>로 제 44회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권형진 감독이 긴장감 넘치는 범죄 스릴러 <함정>으로 돌아왔다. 권형진 감독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위험인 사이버 범죄, 보이스피싱 등을 영화 소재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SNS 범죄 사건들에 상상력을 더했다. SNS의 정보만 믿고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 의해 벌어지는 사건인 만큼 불확실함과 불안함을 극대화시키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마동석은 대한팔씨름연맹 KAF 이사, 제72주년 경찰의 날 명예경찰,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과 캐빈 랜들맨 개인 웨이트트레이너 등을 지냈다. 수상내역으로 2017년 제8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등이 있다. 영화로는 <악인전>, <성난황소>, <동네사람들>, <원더풀 고스트>, <신과함께-인과 연>, <챔피언>, <신과함께-죄와 벌>, <부라더>, <범죄도시>, <특별시민>, <두 남자>, <부산행>, <굿바이 싱글>, <함정>, <악의 연대기>, <상의원>, <더 파이브>, <노리개>, <공정사회>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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