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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확산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휴원 다중이용시설 휴관 등 조치
부천시청 전경 <사진=부천시청>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어린이집과 경로당, 공공체육시설, 도서관 등은 임시 휴원·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휴원 명령을 내리고 입학식도 3월 2일에서 5일로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부모를 위해 당번 교사가 보육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휴원 기간은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종합사회복지관(10개소)과 경로당(374개소) 등은 2월 24일부터 휴관 조치하고, 관내 복지관의 어르신을 위한 경로식당 무료급식은 대체식(즉석밥, 카레 등) 운영을 연장한다.

부천시 시립도서관 13곳도 2월 29일까지 이용을 제한한다. 도서대출과 반납만 가능하며 열람실 이용과 상호대차 등의 서비스를 중지한다. 공립작은도서관 21곳은 전체 휴관한다.

실내공공체육시설(부천종합운동장, 부천체육관, 배드민턴장 등 10개소)과 한국만화박물관은 지난 22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됐다”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부천시 코로나19 일일현황, 대응 요령 등의 정보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생생부천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신속히 공개하고 있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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