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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목소리의 형태> “만화 원작 감성애니메이션, 처음으로 목소리를 전한 그들의 결말은?”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5일(화) 8시 1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채널 CGV에서 영화 <목소리의 형태(A Silent Voice : The Movie)>가 방송된다.

2017년 5월 9일 개봉된 야마다 나오코 감독, 이리노 미유(이시다 쇼야 목소리), 하야미 사오리(니시미야 쇼코 목소리) 주연의 <목소리의 형태>는 관람객 평점 8.74, 네티즌 평점 8.43, 누적관객수 276,413명을 기록한 129분 분량의 일본 감성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목소리의 형태>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소녀 ‘쇼코’와 그녀를 괴롭혔던 소년 ‘쇼야’가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따분한 게 질색인 아이, 이시다 쇼야.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화과정이라든지, 알게뭐람. 어느 날 쇼야의 따분함을 앗아갈 전학생이 나타났다. 니시미야 쇼코. 그 아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쇼야의 짓궂은 장난에도 늘, 생글생글 웃고만 있다. 짜증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갔고, 이시다 쇼야는 외톨이가 되었다.

<사진=네이버 영화>

6년 후, 더 이상 이렇게 살아봐야 의미가 없음을 느낀 쇼야는 마지막으로 쇼코를 찾아간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영화 <목소리의 형태>는 2014년 코믹 그랑프리 1위, 코믹 나탈리 1위, 2015년 ‘이 만화가 대단해’ 1위, 그리고 제19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신생상까지 수상한 만화 [목소리의 형태]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한편 <너의 이름은.>의 연출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영화 <목소리의 형태>는 색감도 연출도 아름답다, 흉내 내고 싶어도 따라 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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