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가천대학교 가천명강사최고위과정(책임교수 김순복)은 오는 3월 3일 예정했던 개강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4월로 연기했다.

‘가천명강사최고위과정’은 최고의 리더와 명강사를 꿈꾸는 예비강사들에게 인기가 높은 교육과정이다. 짜임새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스타강사들로 구성된 교수진들의 열정으로 많은 인원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천명강사최고위과정은 ‘매월 무료스터디 운영’되고 있어 수료한 원우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매주 도전 60초’ 다양한 주제의 스피치 진행으로 무대에서의 현장감 있는 훈련으로 자신감을 다질 수 있다. 매주 ‘뇌새김 본깨적’ 토론 발표는 그날 배운 것을 토론을 통한 복습이 이루어지고 있어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가천명강사최고위과정만의 특색이 돋보인다.

한편, 책임교수 김순복 강사가 진행하는 실천습관들이기 프로그램인 ‘진짜 나찾기 자기혁명 프로젝트’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별 강의코칭과 PPT 개인코칭이 진행되어 명강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천명강사최고위과정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많다. 수료생에게는 ㈜한국강사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강사교육과정 전 과목이 수강료 50% 감면 혜택이 있다.

원서접수는 3/31까지 진행되며 아래 배너를 클릭 후, 가천명강사최고위과정 홈페이지 신청하기에서 수강신청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책임교수 김순복 강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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