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형권 기자] 도서출판 생각나눔에서 『땅 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를 개정 출간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에서 수십 년간 토지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총망라하여 이 책에 담았다. 책의 저자는 부동산 중개를 하며 5년 만에 천구백만 원을 대출받아 오천만 원짜리 땅 하나 산 게 처음이었다. 그 후 10년간 장만한 토지는 10만여 평이 되며, 현재 시세로 천억 원 정도 된다. 그런데 그동안 경매해서 땅을 낙찰 받는다든지 급매물을 사서 갑자기 큰 수익을 낸다든지 하는 경우는 없었다. 특히 경매는 해보지도 않았다. 그러면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 방법을 『땅 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에 모두 담았다. 단순히 “불굴의 의지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목표를 향해 정진하여!” 이런 이야기를 담은 것이 아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토지에 대한 공법 등 이론이 아닌 실제 경험을 담았으며, 특히 미래 가치가 높은 세종시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예측하여 토지에 투자를 하는 데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생각나눔 관계자는 “풍요로운 내일을 소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땅 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는 그 소망을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당신의 이야기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정옥근 저자는 지난 15년간 토지와 관련된 일을 하며 경험한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주장하는 바들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보고 많은 사람이 참고하여 풍요로운 미래를 향해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책 출간을 결심했다고 한다.

직접 땅 투자를 해야만 알 수 있는 팁과 전망이 밝은 땅에 대한 정보를 저자는 아낌없이 이 책에 담았다. 창작이 아닌 직접 경험한 일화를 바탕으로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화에 나온 실제 사진을 첨부하여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중간중간 ‘쉬어가는 이야기’ 코너를 통해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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