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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용 교수, ‘구글의 인공지능형 자동차’ 강연제560회 ‘권성현 독서MBA’ 개최
9일 16시에서 18시까지 데브기어(신논현역 주변)에서 제560회 ‘권성현 독서MBA’가 열렸다. <사진=독서MBA 제공>

[한국강사신문 조창오 기자] “한국정부의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투자는 미국에 비해 매우 열악합니다”

국제미래학회 과학기술위원장인 차원용 교수의 말이다.

9일 16시에서 18시까지 데브기어(신논현역 주변)에서 제560회 ‘권성현 독서MBA’가 열렸다.

이번 독서MBA는 차원용 교수가 ‘구글의 인공지능형 자동차’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차교수는 구글, 테슬라와 한국 자동차 회사의 자율주행 자동차 투자에 대한 비교, 미국과 한국 정부의 정책과 지원을 비교 설명했다.

차교수는 “오바마 정부는 자율주행 분야에 10년 이상 40억 달러(한화 4조 8000억 원) 이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것은 그 만큼 미국에서 자율주행 시장을 조기에 정착시키려는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17~21년 향후 5년간 국고와 민자를 포함 1455억 원의 투자만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차교수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단계적 법과 제도개선의 필요성 그리고 민과 정부의 합심까지도 강조했다.

강의가 끝난 후 한 참석자가 대한민국 자율자동차의 미래에 대해 질문했다. 차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소프트웨어를 따라잡기가 힘들다면 우리나라는 제조업의 기술이 좋기에, 부속품인 센서(자율주행자동차에 위에 붙어서 사방의 사물들을 감지하는 장치)를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게 소량화, 경량화가 이루어진다면 자율주행시대에도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잃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의가 끝난 후 한 참석자가 대한민국 자율자동차의 미래에 대해 질문한 내용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한편 차원용 교수는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대표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ICT 융합전문위원회 전문위원, 연세대 공학대학원 <미래사회와 미래융합기술> 담당 겸임교수도 역임하고 있다.

 

조창오 기자  cho@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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