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터뷰
영재오 한윤희(앨리) 교육매니저의 “적기교육의 중요성! 행복한 영재키우기 노하우 3가지”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영유아기, 적기교육을 놓치지 마세요!”

(주)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에서 행복한 영재를 키우는 육아 방법을 엄마들에게 코칭하고 있는 한윤희(앨리) 교육매니저를 만났다. 한 매니저는 현재 영재오에서 유아수학교구 탐큐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유아기, 적기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한 매니저는 임서영 소장과의 상담을 통해서 딸 정인이가 ‘공격적인 성향, 산만하고 말이 느렸던 것이 적기교육을 받지 못한 스트레스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임 소장의 육아미션을 하나씩 실천하면서 아이의 변화를 지켜보게 되었고, 힘든 육아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정인이를 사회성 좋고 행복한 영재로 키워낸 한 매니저는 여러 처지에 놓여있는 육아맘들의 육아 고민을 공감해주고, 그들의 아이들도 행복한 영재로 커 갈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다는 말을 한다. 한 매니저의 “행복한 영재키우기 노하우 3가지‘를 들어 보자.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에서 ‘행복한 영재로 키우는 노하우’를 엄마들에게 코칭 하고 있는 한윤희(앨리) 교육매니저입니다. 9살 정인이, 2살 주아 엄마입니다. 작년 9월, 둘째 주아를 출산하기 전까지 영재오 더나방, 영재반, 주말캠프, 영재들의 밸런스워킹 교육을 진행 했어요. 지금은 엄마들에게 영재오 유아수학교구 탐큐 교육과 동시 선생님들의 지도자양성과정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한윤희 교육매니저>

Q (주)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 교육매니저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인의 소개로 영재오(영재들의 오후학교)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정인이 28개월 때 임서영 소장님 육아 상담을 받았죠. 상담을 진행하면서 정확한 내 아이의 마음과 제 육아 방법에 대한 문제점을 알게 됐어요. 많이 산만하고 말이 느렸던 정인이가 소장님의 미션과 공동육아, 영재오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영재오와 임서영 소장님을 놓칠 수가 없었어요. 영재오와 어떻게 하면 더 가까이 지낼 수 있을까? 방법을 찾다가 ‘코칭맘 4기’를 신청하게 되면서, 지금의 교육매니저 활동으로 이어졌어요.

소장님 상담에 여러 번 참관을 하게 됐는데, 엄마들이 가장 중요한 ‘영유아시기’를 그냥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의 한 달은 어른의 일 년과도 같죠. 그때 영유아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양육방법을 엄마들에게 제대로 알려줘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어요. 교육매니저로서 더 열심히 활동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엄마가 먼저 달라지면 평범한 아이도 영재가 될 수 있습니다. 내 아이가 영재가 될 수 있다는 엄마의 믿음이 중요해요.

아이를 양육 하는 일은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의 습관이 바뀌어야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지요. 멘트가 아닌 사실입니다. 아직도 느끼고, 배우고, 나눌 수 있는 이 일이 제게는 너무나 감사한 직업입니다.

<사진출처=한윤희 교육매니저>

Q 영재 교육에서 중요한 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교육철학입니다. 오락가락하는 엄마의 마음가짐으로는 절대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내 아이를 잘 알고 있는 육아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엄마 혼자서는 힘듭니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전문적인 육아 멘토가 있어야 합니다.

내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마음으로 육아 전문가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상담도 받아보는 엄마의 열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신뢰가 생겼다면 한 가지 교육철학으로 양육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더 이상 흔들리지 마세요!

산만하고 말이 느렸던 아이가 변화하면서 영재오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늘 조언해주시는 소장님 덕분에 정인이는 매년 엄청난 성장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출처=한윤희 교육매니저>

Q 영재 키운 엄마가 전하는 영재교육 노하우 3가지가 있다면?

첫째는 함께. 둘째는 무조건 3살까지. 셋째는 두뇌 밸런스입니다.

첫째 ‘함께’입니다. 엄마 혼자서 내 아이를 잘 키워보겠다는 욕심으로는 내 아이를 절대 ‘영재’로 키울 수 없습니다. 공동육아를 비롯해 비슷한 아이들이 서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성공과 실패, 도전하고 이겨내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친구들을 통해 배우고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그리고 함께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아이만 똑똑하게 잘 키우겠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합니다. 다 함께 똑똑하게 잘 키워서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드는 것이 저희 (주)임서영 영재교육 연구소에서의 또 하나의 큰 그림이기도 합니다.

둘째는 ‘무조건 3살(36개월)까지 엄마는 아이의 거울이 되어야 된다’입니다. 3살까지는 엄마가 가르치지 않아도 엄마가 하는 것을 보고 아이는 모두 따라합니다. 엄마가 먼저 보여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엄마가 웃으면 아이가 따라 웃습니다. 엄마가 맛있게 먹으면 아이도 맛있게 먹습니다. 엄마가 밝은 옷을 입으면 아이가 색깔을 인지하고 엄마를 밝게 보지요. 늘 긍정적이고 힘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하지만 슬픈 일인데 웃고 있으면 안 되겠지요. 슬플 때는 ‘엄마 슬퍼’, 화날 때는 ‘엄마 화나’처럼 감정에 대한 것을 솔직하게 말과 표정으로 아이에게 알려주면 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엄마를 통해 배운 그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 결국에는 자기주도 습관의 밑거름이 됩니다. 3살이 지나면 엄마가 가르치려고 해도 아이가 엄마를 잘 따라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정인이와 한윤희(앨리) 교육매니저 <사진출처=한윤희 교육매니저>

셋째는 두뇌 밸런스! 예쁜 두뇌 만들어주기입니다. 좌·우뇌의 균형을 고르게 갖는 것입니다. 아이가 수학을 잘한다고 해서 수학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우프만 아동지능검사’와 같은 정확한 검사와 육아 전문가 상담을 통해 내 아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서 강점은 잘 유지해주고 약점은 보완해서 아이의 균형적인 두뇌 발달이 되도록 하는 것이 영유아기에는 필요합니다. 또한 학습에만 치중하지 않고 운동도 함께 병행해야 합니다. 학습과 운동의 비율은 5:5가 좋습니다.

Q 영재오 교육매니저로 활동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

제 오래된 친구 같은 회원님이 계세요. 당시 두 아이의 엄마였죠. 3년 전, 첫 아이가 너무 울어서 임 소장님 상담을 받았어요. 40개월이 넘은 여자 아이였죠. 그리고 영재오 프로그램과 미션, 교육매니저 코칭을 통해서 아이가 영재가 됐어요. 지금은 정인이와 함께 중국 국제학교를 다니며 예쁘게 잘 성장하고 있죠. 중국 학교는 외국으로 아이를 독립시키는 거라 쉽지 않은 결정이셨는데, 저를 믿고 중국에 보내셨어요. 그 만큼 교육매니저로서 책임감을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첫째 아이의 모습을 어깨 너머로 배운 둘째아이도 성장을 잘해서 최연소로 영재오 심화반에 들어왔어요. 심화반에서 맹활약중입니다. 제가 정인이를 키우며 알게 된 육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드렸고 회원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빠짐없이 잘 실천하시면서 따라오신 결과였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제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는데, 회원님이 그것까지 따라오게 되었어요. 태교도 함께 하고 베이비 육아 준비도 함께 했습니다. 회원님이 셋째 아이를 출산하시고는 사진을 보내주시면서 “셋째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메시지를 주셨어요. 제 아이 키우듯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이 회원님과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영재오 베이비 육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사진출처=한윤희 교육매니저>

Q. 영재오 교육매니저(공저)들의 영재교육 노하우를 담은 책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영유아기에 많은 엄마들이 건강과 슬로우 자연교육에 심취되어있어요. 어린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하시는 거죠. 적기교육을 놓치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서야 급하게 한글을 떼거나 학습을 하고 학원을 보내는 엄마들이 아직 많습니다.

영유아기를 잘 보내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엄마들이 그 시기에 해야 하는 교육들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재오 교육매니저들의 ‘행복한 영재 키우기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내 아이가 행복하게 똑똑해지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아이 하나만 바라보지마세요! 옆집 아이 만큼만 키우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왕이면 내 아이가 학교에 가서 1등도 하고 모범 학생이 되어서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행복한 리더로 자라는 큰 그림을 엄마가 가지시고, 아이에게도 그려주세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행복한 리더로 자랄 수 있기를 바라며 행복한 영재교육 노하우들이 육아맘들에게 많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사진 왼쪽 한윤희 교육매니저 <사진출처=한윤희 교육매니저>

Q. 앞으로의 비전이 있으시다면?

'교육매니저'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이 자리에 더 몰두하고 싶습니다. 여러 처지에 있는 육아 맘들의 육아고민을 항상 옆에서 공감하는 사람. 한명 한명 다 소중한 아이들이 예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끌어주는 사람. 한윤희(앨리) 교육매니저로서 함께하겠습니다.

특히 정인이처럼 산만하고 말이 느린 아이들, 공격적인 성향, 아토피피부염으로 마음 고생하는 육아 맘들에게 임서영 소장님께 배운 많은 노하우들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일과 육아에 균형을 잡아 나아가는 멋진 엄마의 모습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주)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2003년 설립된 영재들의 오후학교와 임서영 소장을 중심으로 영재교육 연구 활동을 하는 민간교육 연구기관이다. 연구소에서는 영·유아들의 뇌 발달에 맞춘 자기주도 학습형 교재와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아이들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