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 곤충 사육·가공·마케팅, 현장견학 등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서울시 최초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2017년 11월 1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6차 산업으로 대두되는 곤충자원에 관해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곤충산업으로 가능한 곤충의 종류와 특성, 곤충사육기술, 곤충산업 동향, 곤충 스마트팜, 곤충사육농가 견학 등 곤충사육 생산자들의 창업 준비를 위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필요한 실무역량을 배양할 기회가 제공되며 모든 교육 비용은 무료이다.

<사진=서울시청>

교육은 관내 곤충산업 관련 종사자·창업희망자,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총 3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5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기본교육이 진행되고, 5월 17일(목)부터 10월 11일(목)까지 매주 1회씩 총 16회의 단계별 교육 및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상자 모집은 4월 12일(목)부터 20일(금)까지 9일간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 신청하며 지원서류는 담당자 이메일(hsunny1227@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선발 결과발표는 4월 27일(금)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1세기 유망한 성장산업으로 대두되는 곤충자원에 관한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산업화의 어려움이 있다”며,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곤충사육 생산자 및 시민들의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양성 교육이며 서울시 곤충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2-6959-936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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