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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쿠르스크> “충격적인 실화 바탕의 작품! 콜린 퍼스,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주연”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1월 16일 개봉된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콜린 퍼스, 레아 세이두 주연, 막스 폰 시도우, 미카엘 니크비스트, 아르테미 스피리도노프, 오거스트 딜, 마치아스 슈와바이어퍼 조연의 <쿠르스크>는 관람객 평점 9.06, 네티즌 평점 8.66, 누적관객수 42,564명을 기록한 118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쿠르스크>는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108m 아래 심해로 가라앉은 핵잠수함 속 생존에 대한 믿음, 사랑하는 이와의 재회를 향한 염원, 그리고 생존자들의 완벽한 구조라는 실낱같은 희망 아래 진행되는 영화는 보는 이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끝나지 않는 여운을 안겨준다.

쿠르스크는 점보제트기 2배의 크기, 길이는 축구장 2개를 합친 것보다 거대했던 핵잠수함이다. 러시아 해군 북부 함대의 ‘가라앉지 않는’ 자존심이었던 쿠르스크호는 출항 이틀 후, 두 차례에 걸친 내부 폭발로 침몰했다. 알래스카의 지진계에도 기록될 만큼 강력했던 폭발에도 불구하고 118명의 선원들 중 23명의 생존자가 살아남았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생존자 구조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9일에 걸쳐 구조 작전이 진행되었지만 구조에 진척은 없었다. 이에 영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지원 의사를 표명하였지만, 러시아 정부는 국제 사회가 내미는 도움의 손길을 모두 거절하였다. 선원들의 목숨은 바람 앞의 촛불이나 다름없었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은 “<쿠르스크>의 가장 큰 주제는 시간이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용감했는지 다루고 싶었다”라며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작가 로버트 로댓과 1년 이상 대본을 고쳐 썼다고 언급할 정도로 영화 제작에 많은 고심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콜린 퍼스(Colin Firth)는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1984년 영화 <어나더 컨트리>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1917>, <메리 포핀스 리턴즈>, <쿠르스크>, <더 머시>, <더 해피 프린스>, <맘마미아1·2>, <킹스맨: 골든 서클>, <지니어스>, <러빙>,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아이 인 더 스카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내가 잠들기 전에>, <레일웨이 맨>, <매직 인 더 문라이트>, <데빌스 노트>, <갬빗>, <킹스 스피치>, <크리스마스 캐롤>, <제노바>, <내니 맥피>, <브리짓 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 <왓 어 걸 원츠>, <컨스피러시>, <셰익스피어 인 러브>, <잉글리쉬 페이션트>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2년 런던시 자유상, 2011년 대영 제국 훈장 CBE, 2011년 제24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오늘 26일(목) 15시 45분부터 18시 1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쿠르스크(Kursk)>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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