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커뮤니티
영화 <걸캅스> “최고의 팀플레이가 펼쳐진다! 라미란·이성경 주연"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8일(토) 21시 5분부터 MBC 특선영화로 <걸캅스>가 방송된다.

2019년 5월 9일 개봉된 정다원 감독, 라미란, 이성경 주연, 윤상현, 수영, 염혜란, 위하준, 주우재, 강홍석 조연의 <걸캅스>는 관람객 평점 9.01, 네티즌 평점 5.68, 누적관객수 1,629,528명을 기록한 107분 분량의 코미디액션영화다.

영화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주연을 맡은 라미란은 “사회적 문제들을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가면서 악을 물리칠 때 느껴지는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영화 속에서 라미란과 이성경은 서로 물고 뜯는 앙숙 관계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가는 과정을 경쾌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해냈으며, 거친 액션과 카체이싱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리얼하고 생동감 넘치는 액션 연기를 펼쳤다.

극악무도한 악당들을 잡기 위해 총도, 경찰차도, 수사 지원도 없이 가진 것은 뜨거운 정의감과 맨몸 하나뿐인 거침없는 걸크러시 콤비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유쾌-상쾌-통쾌한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정다원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몰래 카메라를 찍고 유포하는 것이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범죄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액션 영화로 성범죄자들을 추적하는 유쾌하고 신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정다원 감독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성폭행, 몰래 카메라 촬영, 불법 동영상 온라인 유포로 이어지는 신종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영화 속에 담아냈다.

우리 사회에 이미 만연한 신종 디지털 범죄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걸캅스>에 동참한 배우들도 “거침없고 시원하고 통쾌한 에너지로 가득한 작품”(이성경), “진짜 있을 법한 이야기다. 지극히 현실적인 사건을 다룬 것이 기존 수사극과 달랐다”(라미란)며 클럽에서 벌어진 신종 마약 성범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비공식 수사에 나선 여성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라미란은 1975년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걸캅스>, <내안의 그놈>, <상류사회>, <특별시민>, <덕혜옹주>, <봉이 김선달>, <대호>, <히말라야>, <미쓰 와이프>, <워킹걸>, <국제시장>, <피끓는 청춘>, <소원>, <스파이>, <연애의 온도>, <두 개의 달>, <차형사> 외 다수가 있다. 방송으로 <막돼먹은 영애씨>, <주말 사용 설명서>, <우리가 만난 기적>, <부암동 복수자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돌아와요 아저씨>, <응답하라 1988>, <아이어맨>, <마녀의 연애>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 2018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