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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비대면 프로그램 ‘하하호호 오감놀이’ 운영
안산시,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비대면 프로그램 ‘하하호호 오감놀이’ 운영 <사진출처=안산시청>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하하호호 오감놀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하호호 오감놀이는 안산시 드림스타트가 매년 취약계층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던 ‘오감놀이 자녀발달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非對面) 형식으로 전환한 아동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안산시는 전날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취약가정 중 선정된 영유아 40가정에 촉감놀이, 미술놀이, 시각놀이 등으로 구성돼 감각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이키트를 택배로 전달하고 가정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했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다음 달 말까지 각 가정에 전화를 걸어 단계별 교구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정에서 보내온 게임 활동사진 등의 자료는 사례관리와 서비스 지원 전산기록, 제공 프로그램 개발 및 업그레이드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안산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가정 내 활동이 많아진 상황에서 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영유아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해 두뇌와 감성을 자극,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놀이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 여성가족과(031-481-2214)로 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과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2009년부터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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