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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온라인개관…딜리버리(delivery), 테이크아웃(take-out)이 가능한 청소년활동 개발
고양시청소년재단, 온라인개관 <사진출처=고양시청>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재단법인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은 오는 4.6(월) 온라인개관을 시작으로 기존 계획된 대면활동을 비대면 활동으로 전면 전환하고,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비대면 활동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청소년활동을 기획·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의 순차적 온라인 개학에 맞춘 3단계 시설운영 방안은 ▲1단계(4월) 온라인개관을 통한 비대면 콘텐츠 청소년활동 운영 ▲2단계(5월) 청소년동아리 등 소규모 중심의 활동을 통한 일부 시설 개방▲3단계(6월) 청소년축제, 학교연계사업, 문화프로그램 등의 정상운영을 목표로 삼고 있다.

가장 주목할 사항은 콘텐츠의 다양화 및 청소년활동의 패러다임 변화를 통한 활동전략으로 “집에서 칭찬받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청소년활동 BEST”, “당당하게 즐기는 인터넷 게임 대회”, “집에서 즐기는 코로나 극복 프로그램” 등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활동 결과를 사진, 영상, 수기 등으로 제출하면 음료, 치킨 등의 간식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등 법정 호흡기 감염병 등의 사회적 현상과 관계없이 쉽게 가정, 학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을 주문(delivery)하고, 가져(take-out)가져 운영방식의 전환은 매우 획기적이다.

또한 청소년 보호, 복지, 상담, 돌봄 등의 청소년서비스에 대한 채널 다양화 전략은 소외계층,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위한 지원체계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청소년상담, 심리검사, 교육·교통·급식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3곳의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은 협업을 통한 학습, 체험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이재준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학교의 순차적 온라인 개학에 맞춰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휴관연장을 발표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재단의 온라인 개관 발표는 매우 그 의미가 크다. 청소년재단의 다양한 활동전략은 19만 고양시 청소년과 그 가족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나아가 청소년활동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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