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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따뚜이> “생쥐 레미, 나만의 프렌치 요리 세상 만들기!”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7일(화) 10시 10분부터 12시까지 OCN Movies에서 영화 <라따뚜이(Ratatouille)>가 방송된다.

2007년 7월 25일 개봉된 브래드 버드 감독, 패튼 오스왈트, 루 로마노 목소리 주연의 <라따뚜이>는 네티즌 평점 9.30, 누적관객수 1,025,734명을 기록한 115분 분량의 미국 애니메이션이다.

이 영화는 34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최우수 각본상), 8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장편애니메이션상), 6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장편애니메이션작품상), 6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장편애니메이션상), 1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장편 애니메이션상) 등에서 수상했다.

영화 <라따뚜이>는 주인공 생쥐 레미가 쓰레기만 주워 먹는 쥐들의 삶을 벗어나 진정한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겠다는 꿈을 꾸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작품이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우연찮게 들어간 최고급 식당 주방에서 그는 온갖 종류의 위험 속에 처하고, 그러는 가운데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 나간다. 식당 청소부 링귀니와의 우연찮은 만남으로 레미의 재능은 빛을 발하게 되고 둘은 기묘한 우정을 쌓아가며 나름의 생존법을 터득해간다

식당에서 아슬아슬하게 공존해가는 둘의 모험담 사이로, 영화는 우정과 신뢰, 가족간의 갈등, 꿈과 노력 등의 보편적인 테마에도 포커스를 맞춘다. 무엇보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가장 큰 테마는 남의 기대에 끌려 다니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추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월트 디즈니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CCO(CHEIF CREATIVE OFFICER)인 존 라세터는 이렇게 말한다. “자신의 창조적 열정을 쫓아 사는 삶이야말로 브래드 버드 감독이 가장 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만든 작품들은 모두 독창적인 재미와 함께 정서적으로 어필하는 뭔가를 갖고 있다. 기존의 픽사 영화에선 볼 수 없었던 깊이와 유머와 복합적인 뭔가를 갖고 있는 것이다.”

영화 제작진은 브래드 버드 감독에게 있어 <라따뚜이>가 자신의 기존 작품과는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표면적으론 엎치락뒤치락, 밀고 뛰고 뒤쫓는 등의 역동적인 동작이 계속 나오는 슬랩스틱 코미디 같은 영화인데, 그 주인공들은 온갖 역경을 이기고 자신들의 꿈을 실현시켜나가는 굳센 의지를 갖춘 캐릭터들, 이 두 가지 요소를 잘 조화시켜나가는 게 감독에겐 과제였다고 밝혔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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