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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햄스테드>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 다이안 키튼, 브렌단 글리슨 주연”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8일(수) 12시 50분부터 14시 40분까지 OCN Movies에서 영화 <햄스테드(Hampstead)>가 방송된다.

2018년 7월 5일 개봉된 조엘 홉킨스 감독, 다이안 키튼, 브렌단 글리슨 주연의 <햄스테드>는 관람객 평점 8.12, 네티즌 평점 8.02, 누적관객수 9,064명을 기록한 102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햄스테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에밀리(다이안 키튼)’와 ‘도널드(브렌단 글리슨)’가 강제 퇴거 위기에 놓인 도널드의 오두막을 지키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작품이다.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마을 ‘햄스테드’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영화의 제목이자 배경이 된 ‘햄스테드’는 런던 북쪽에 위치한 마을로 <노팅 힐>,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촬영지이자 유명 예술가와 문인들이 사랑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곳은 2007년 재개발을 앞두고 소유권 분쟁으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던 곳이기도 하다. 영화 <햄스테드>는 당시 아무도 모르게 숲속에 작은 집을 짓고 살았던 해리 헨리 할로스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시가 30억 원에 육박하는 오두막을 둘러싼 이 놀라운 실화에 드라마틱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 해진 작품이다.

“행동파 도시인 에밀리와 고집불통 자연인 도널드의 너무나도 다른 그들의 러브 라이프 밸런스 맞추기!”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런던 부촌에 자리 잡은 고급 빌라에 살고 있는 ‘에밀리’는 1년 전 사별한 남편이 남기고 간 상처와 빚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연히 다락방을 정리하던 중 창문 너머 숲속에 살고 있는 한 남자를 위험에서 구하게 되고 호기심에 이끌려 그와의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시도한다. 그녀와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도널드’는 젊은 시절 사랑하는 여인이 힘들 때 떠났던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 17년간 햄스테드의 숲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다. 어느 날 지역 재개발로 인해 현재 살고 있는 오두막의 강제 퇴거 명령을 받게 되고 에밀리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시작한다.

에밀리와 도널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다. 부자 남편과 결혼했던 에밀리는 부유한 친구들과 활발한 사교활동을 하고 남들의 시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에 반해 도널드는 인간관계는 일절 만들지 않고 남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추구한다. 내외적으로 정반대의 조건을 가진 그들이지만 사랑은 예기치 않은 순간에 찾아와 에밀리와 도널드의 인생을 바꿔놓는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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