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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이스> “그로인해 역사가 바뀌다!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출연”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9일(목) 22시부터 OCN에서 영화 <바이스(Vice)>가 방송된다.

2019년 4월 11일 개봉된 아담 맥케이 감독, 크리스찬 베일 주연, 에이미 아담스, 스티브 카렐, 샘 록웰, 제시 플레먼스, 타일러 페리, 알리슨 필, 저스틴 커크 조연의 <바이스(Vice)>는 관람객 평점 8.73, 네티즌 평점 8.41, 누적관객수 136,483명을 기록한 132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바이스>는 미국 부통령을 의미하는 ‘바이스’라는 제목과 함께 ‘CAN 미국 부통령 change the WORLD?’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세계 경제와 역사는 물론 우리의 통장 잔고에도 영향력을 발휘했지만 누구도 알려준 적 없고, 모두가 잊고 지나간 거대한 미국의 단면들을 날카롭고, 영리하게 풀어낸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바이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까지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크리스찬 베일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어진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등 8개 부문에서 쟁쟁한 작품들과 경쟁해 분장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아담 맥케이 감독은 이러한 거대한 이야기를 132분이라는 러닝 타임 안에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출 스타일로 변주해 내며 영화적 재미와 지적 경험을 동시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사, 주변 인물, 가족 관계, 사회적 지위 등 한 개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유기적 요소들을 고려하고, 사회 시스템과 대중의 특성까지 파악해 실화 바탕의 스토리를 촘촘히 그려내는 것과 동시에 그는 타임라인을 넘나들고, 정체를 예상할 수 없는 인물을 나레이터로 등장시키고,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흐름을 뒤엎는 참신한 구성으로 관객들의 예상을 뒤집는다. 우리가 몰랐던 거대한 진실과 영리한 제작진이 만나 탄생시킨 인텔리버스터 <바이스>는 국내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미드 ‘웨스트 윙’과 ‘하우스 오브 카드’를 뛰어넘는 임팩트있고, 영리하게 응축해 놓은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의 맡은 영화배우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Charles Philip Bale)은 1974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TV영화 ‘아나스타샤’로 데뷔했다. 영화로는 <바이스>, <몬태나>, <나이트 오브 컵스>,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아메리칸 허슬>, <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 <파이터>, <퍼블릭 에너미>, <터미테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프레스티지>, <뉴 월드>, <베트맨 비긴즈>, <이퀼리브리엄>, <아메리칸 싸이코>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제20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2016년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코미디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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