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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윙 보트> “한 표가 운명을 결정한다! 케빈 코스트너, 매들린 캐롤, 폴라 패튼 주연"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2일(일) 10시 40분 JTBC ‘방구석 1열’에서 영화 <스윙 보트(Swing Vote)>가 소개된다.

2012년 11월 15일 개봉된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 케빈 코스트너, 매들린 캐롤, 폴라 패튼 주연, 켈시 그래머, 데니스 호퍼, 네이단 레인, 스탠리 투치, 조지 로페즈 조연의 <스윙 보트>는 네티즌 평점 8.57을 받은 120분 분량의 미국 코미디영화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스윙 보트> 속으로 들어가 보자.

미국 뉴멕시코주의 작은 도시 텍시코에 사는 버드 존슨(케빈 코스트너)은 별다른 직업 없이 낚시와 맥주를 즐기며 빈둥거리는 중년의 싱글대디다. 정신연령은 아빠보다 더 높을 것 같은 12살 딸 몰리는 이런 아빠를 대신하여 집을 돌본다. 이들의 운명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 것은 바로 대통령 선거일. 선거시스템의 착오로 선거법에 따라 버드에게만 10일안에 재투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버드에게 주어진 이 한 표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공화당소속 현대통령과 차기대권을 노리는 민주당 대선 후보 중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될지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제 전세계의 매스컴이 버드의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양측 대선캠프는 버드만을 위한 대선캠페인을 펼치면서, 버드가 사는 작은 마을은 수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데.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한편 주연을 맡은 케빈 코스트너는 대학에 다닐 때 연기에 관심이 생겨 연기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후에 그는 캘리포니아의 한 마케팅 회사에 잠시 다닌 적이 있다. 우연히 베테랑 영화배우 리처드 버튼을 만나게 되었는데, 버튼은 그에게 배우가 되기를 원한다면 다른 일은 모두 접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고 충고했다. 영화 데뷔작인 「새로운 탄생(1983)」에서 아주 짤막하게 등장한 것으로 유명한데, 그래도 코스트너는 「건 러너(1984)」와 「판당고(1985)」를 비롯하여 널리 알려지지 않은 청년 영화에 출연한 후 호감과 친근감을 주는 배우로 성장했다.

그의 활달한 낙관주의는 그 후 「실버라도(1985)」에서 마땅한 관심을 끌었고 「언터처블(1987)」에서 엘리어트 네스 역으로 주연을 맡기에 충분했다. 이 영화는 그가 「19번째 남자(1988)」의 낭만적이고 코믹한 주인공과 「꿈의 구장(1989)」의 중서부 지방의 나약하고 평범한 남자 역을 맡아 80년대를 마무리하게 해 주었다. 「늑대와 춤을(1990)」은 코스트너가 배우와 감독으로서 이중의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12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하여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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