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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입자> “추적 끝에 드러나는 충격적인 결말! 송지효·김무열·예수정 출연”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9일(토) 10시 20분 KBS2 ‘영화가 좋다’에서 ‘소문의 시작’ 코너로 영화 <침입자>가 소개된다.

2020년 5월 21일 개봉예정인 손원평 감독, 송지효, 김무열 주연, 예수정 조연의 <침입자>는 102분 분량의 미스터리스릴러영화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가 넓은 식탁에 앉아 따뜻한 밥을 먹는 공간. 많은 사람들에게 집이란 지친 몸을 누일 수 있는 단 하나의 공간이다. 이처럼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공간에 낯선 누군가가 침입한다면, 그리고 그 침입자가 조금씩 내 주변의 모든 것을 잠식해 가고 종국에는 나 자신까지 위협한다면? 평범하기만 하던 일상에 균열이 생겼을 때 그 공포는 순식간에 우리를 잡아먹어 버린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침입자>가 일상적인 공간과 관계의 균열을 헤집는다고 밝혔다. 손원평 감독은 “집, 그리고 가족이라는 건 보편적인 개념이지만, 그런 일상적인 소재가 비틀렸을 때 오히려 더 생경하고 무섭고 이상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침입자>를 만든 계기를 전했다.

25년 전 사라진 동생이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당시의 집을 그대로 구현한 건축으로 업계의 인정을 받은 건축가 ‘서진(김무열)’ 앞에 사라진 동생 ‘유진(송지효)’이 다시 나타난다. ‘유진’은 25년 만에 만난 가족들 사이에서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금세 적응해 나가지만, ‘서진’은 어딘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만 같은 ‘유진’을 경계한다. 과도한 최면 치료를 받고, 신경증약을 먹으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동생을 의심하는 오빠와, 가족들 사이에 들어와 점점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생. 서로가 서로에게 불편한 둘의 관계는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를 보는 내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도록 만든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송지효는 경문대학 세무회계과를 졸업했고, 2001년 잡지 ‘키키’ 모델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침입자>, <성난황소>, <바람 바람 바람>, <송지효의 심천연가>, <초급쾌체>, <신세계>, <자칼이 온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쌍화점>, <색즉시공 시즌2>, <썸>, <여고괴담3: 여우계단> 등이 있다. 방송으로 <우리, 사랑했을까>, <러블리 호러블리>, <드라마 스테이지>, <응급남녀>, <계백>, <런닝맨>, <주몽>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9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X 동남미디어 FPT 폴리테크닉 인기상, 2015년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 2015년 미국 드라마피버어워즈 베스트 여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김무열은 1982년에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영화배우 겸 뮤지컬배우다. 영화로는 <침입자>, <정직한 후보>, <메모리즈>, <악인전>, <인랑>, <머니백>, <기억의 밤>, <연평해전>, <개들의 전쟁>, <은교>, <최종병기 활>, <세로본능>, <결혼식 후에>, <작전>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09년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 2007년 제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신인상, 2000년 동랑예술제 남자부문 연기상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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