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알카라이프(alkalife)>

[한국강사신문 민아미 기자] ‘알카라이프(alkalife)’는 세계적 청정지역인 호주 블루마운틴 해발 1300M 천연동굴에서 만들어진 프리미엄 워터로 최근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로 출시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보라색 세로 로고가 돋보이는 심플하고 트렌디한 라벨로 새롭게 선보인 ‘알카라이프(alkalife)’는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해 주는 안티에이징 pH 8.17의 알칼리수로 맛이 부드러울 뿐 아니라 그 건강 효능 또한 뛰어난 워터이다.

왼쪽: 알카라이프 신라벨, 가운데: 알카라이프 구라벨, 오른쪽: 오지베이비워터

‘알카라이프(alkalife)’는 2017년 14일 '국제 미각 시상식'이라고 불리는 세계적 권위 기관인 ‘iTQi’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Superior Taste Award'를 수상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물의 날’을 맞아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매경이코노미가 공동 주최한 '2017 제2회 먹는샘물 품평회'에서 ‘알카라이프’의 어린이를 위한 워터 버전인 ‘오지 베이비 워터(Aussie Baby Water)’가 1등을 차지, ‘알카라이프’가 2위를 차지하면서 호주 프리미엄 워터 저력을 과시했다.

‘알카라이프(alkalife)’ 워터와 ‘오지베이비워터’의 입증된 건강 효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 몸의 산성 노폐물을 중화, 배출시켜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역할을 한다. 혈액을 맑게 하는 중탄산(Bicarbonate-250mg/L) 성분과 칼슘(Ca-60mg/L), 실리카(26.4mg/L), 마그네슘 성분 등의 미네랄이 일반수에 비해 높게 함유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희소성이 있는 천연동굴 알칼리수로서 물 자체가 혈액농도와 비슷하고 물 분자 구조가 작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약한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가 마시기에 좋은 물이다.

왼쪽: 오지베이비워터, 오른쪽: 알카라이프 신라벨

둘째, 질병과 노화를 예방하고 체내 산성화를 방지한다. 건강한 혈액은 pH 7.38~7.42의 약알칼리 상태인데 산성화되면 끈적하게 점도가 높아져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성화된 혈액을 부드럽고 맑게 만드는 중탄산 성분(HCO3-Bicarbonate)의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수를 꾸준히 마시면 도움이 된다. ‘알카라이프(alkalife)’워터는 혈액을 맑게 해서 질병을 예방, 체질 개선 효과와도 직결된다.

<사진출처=알카라이프(alkalife)>

셋째, 소화를 촉진하고 대사의 주축이 되는 '중탄산염(Bicarbonate)'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화불량, 위염 등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알카라이프(alkalife)’ 1L에는 콜라겐 형성의 필수 성분인 ‘실리카’의 하루 섭취 권장량 26.4mg이 포함돼 있어 ‘마시는 화장품’이란 별명답게 미용 효과로도 탁월하며 아토피 피부의 아이, 성인에게도 효과적이다.

<사진출처=알카라이프(alkalife)>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이자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와인 소믈리에 학과장인 고재윤 교수는 호텔 및 외식 전문 매거진인 '호텔앤레스토랑'에서 위와 같은 ‘알카라이프(alkalife)’워터의 효능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알카라이프(alkalife)’ 권혁복 대표는 “환경과 건강 이슈로 인해 프리미엄 워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새로운 패키지로 인사드린다. 감사의 마음을 세계 최고의 물로 보답하고 앞으로 많은 분들의 건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