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자들의 오랜 비밀을 파헤치다!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이 책에는 부자들의 오랜 비밀이 담겨 있다."

부자들은 결코 우연에 의해서 부를 축적한 것이 아니다. 부동산 전문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독자들에게 그 숨은 비밀을 밝힌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주제의 책은 법령 위주로 기술하고 있는 것에 반해, 『땅! 부의 폭발』은 현실에서 바로 접목 가능한 실질적인 토지 개발 실무를 다루고 있다.

"부동산 전문 칼럼니스트로서 작금의 현실에 대한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칼럼을 통해 지적한 바 있습니다. 특히 토지공개념의 문제점을 근원에서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현실 속에 시장 경제의 바람직한 방향 등 올바른 정보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저자 인터뷰 中-

저자 전채천은 2016년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Ⅰ』, 2018년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Ⅱ』를 출간하여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0년 3월 한층 높아진 퀄리티로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볼 수 있는 부동산 투자 지침서를 제시한다.

또한 『SR타임즈』에서 ‘전재천의 부동산 포커스’를 연재한 이력이 있는 만큼 저자의 부동산 전문지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개략이 아닌 오랜 현장 실무에서 습득한 개발 사례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부의 비밀을 파헤친다. 

저자 전재천은 경북 예천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남북경협 최고위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토지개발 전문가로서 부동산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JNP 토지주택정책 연구소〉를 운영, 토지 분석 무료 상담을 진행하며, 일반인에게 권리분석의 도움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Ⅰ, Ⅱ』 이 있다.

저자 박현선은 강원 춘천 태생으로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 Ⅱ』를 전재천 소장과 함께 집필했다. 2020년 2월 『한국산문』 공모 당선, 수필 작가로 등단했다. 기타 저서로는 2020년 3월 수필집 『용맹이, 사과나무 밑에 잠들다』가 있다.

도서출판 생각나눔(대표 이기성)은 "작은 생각이 큰 변화를 이룬다"라는 가치를 추구한다. 누구라도 자신의 생각을 쉽게 책으로 만들어 여러 사람과 나누고, 그래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일구려는 가치로 책을 만드는 생각나눔의 정신을 담았다. 생각나눔은 베스트셀러보다는 한 사람이라도 감동하는 책을 만든다. 생각나눔은 유명 작가보다는 한 사람의 다른 생각을 소중히 한다. 생각나눔은 기교 부린 유려한 글보다는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한 줄의 글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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