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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궐> “야귀떼를 소탕하라! 현빈·장동건 주연”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0일(수) 22시부터 OCN에서 영화 <창궐>이 방송된다.

2018년 10월 25일 개봉된 김성훈 감독, 현빈, 장동건 주연,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 박진우 조연의 <창궐>은 관람객 평점 6.46, 네티즌 평점 5.05, 누적관객수 1,599,621명을 기록한 121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이 영화는 24회 춘사영화상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성훈 감독은 조선시대에 창궐한 야귀(夜鬼)라는 신선한 소재의 탄생에 대해 “조선시대와 야귀가 만나는 지점을 이질적이면서도 새로운 느낌으로 최대한 살리는 설정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람을 물어 피를 빠는 특성과 변이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야귀(夜鬼)만의 외형 변화에 집중했다고 밝혀,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크리쳐의 비주얼과 함께 야귀떼에 맞선 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혈투가 벌어진다고 전했다.

액션 장르에 탁월한 감각을 자랑하는 김성훈 감독은 전작 <공조>로 화려한 총격, 카 체이싱 액션을 선보이며 781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색다른 액션을 위해 맨몸 액션, 와이어 액션, 승마 액션, 캐릭터 별 무기 액션 등 다채로운 액션 요소를 구현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여기에 그가 가장 중요시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캐릭터들 각각이 가진 무기였다. 캐릭터들의 매력만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무기 액션에 대해 그는 “야귀와의 전쟁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줄 ‘이청’은 장검을, 날카로운 조선의 검을 활용한 ‘박종사관’, 스님의 지팡이를 연상케 하는 창을 든 ‘대길’, 야귀를 상대로 근접전 보다 원거리에 능한 ‘덕희’는 활을 사용하면서 캐릭터별 설정을 활용했다”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김성훈 감독과 함께 <공조>에 이어 <창궐>의 액션을 담당한 김태강 무술감독은 “최대한 긴 호흡을 유지하면서 ‘이청’의 길고 무거운 검을 활용해 기존의 검술 액션보다 타격감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힘 있는 액션을 구현했다”고 덧붙여 다른 액션 영화들과 차별화된 <창궐>만의 사실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신선한 소재와 타격감 넘치는 신개념 액션으로 기대를 모았던 영화 <창궐>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배우 현빈과 장동건의 격돌이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매력적인 배우 현빈은 <창궐>에서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을 맡아 2018년을 강타할 새로운 액션 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 그는 독특한 장검을 활용한 액션을 비롯해 맨몸 액션, 와이어 액션까지 다채로운 액션을 통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현빈은 “이전에 시도한 액션과 많은 부분이 다르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실적 액션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이러한 현빈에 대해 <공조>에 이어 <창궐>로 현빈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김성훈 감독은 “얼마나 뛰어난 액션을 보여줄 수 있는지 스스로 증명해낸 배우이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이청’ 캐릭터를 훨씬 재미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또한, 다섯 번의 청룡영화제 수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장동건이 <창궐>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사극에 도전,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으로 분해 역대급 악역을 선보였다. 그는 ‘김자준’을 표면적이고 단편적인 악역에서 탈피한 입체적 캐릭터로 보여주기 위해 “내면의 어떤 마음을 표정이나 연기로 많이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믿고 있는 한 사람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절제 속에서 더욱 강렬한 악인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한편, <창궐>의 다채로운 매력을 증폭시킬 ‘야귀버스터즈’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은 창창한 캐스팅만으로도 믿고 보는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친근함과 반전 액션 실력까지 겸비해 대중을 사로잡은 조우진은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으로 분해 제물포에 창궐한 야귀에 맞서 백성을 구하려는 인물이다. 극 중 ‘김자준’(장동건)과 대립하며 날 선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개성파 배우 정만식은 ‘이청’의 충신 ‘학수’를 맡아 영화에 활력과 유머를 더하며 ‘이청’역의 현빈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여기에 이선빈이 활을 든 민초 ‘덕희’를 맡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활 솜씨를 선보인다. 더불어 독보적 존재감으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김의성은 미치광이 왕 ‘이조’역으로 광기에 사로잡힌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 무진하는 만능 재주꾼 조달환이 창을 든 승려 ‘대길’로 분해 백성을 구하기 위한 야귀떼와의 혈투로 극의 무게를 더했다.

영화 제작진은 <창궐>의 또 다른 주인공인 야귀(夜鬼)가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독창적 크리쳐로, 제작진은 이를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특수분장과 CG, 미술 등 다방면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목격자>, <베테랑>, <국제시장>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 속에서 활약한 피대성 특수분장감독은 “야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형태가 변화하는 크리쳐라 변형이 많았다. 이러한 변화 과정이 자연스럽고 강렬하게 보였으면 해서 핏줄과 인조 피부 하나하나를 각기 다른 질감으로 표현했다”고 전해 사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엿보게 했다. 또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택시운전사>, <공조> 등의 시각 효과를 담당한 박의동 CG감독과 <남한산성>, <상의원>,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등 다양한 사극 영화 속 공간을 완성시킨 채경선 미술감독이 합류해 디테일이 살아있는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현빈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를 졸업했다. 영화로는 <창궐>, <협상>, <꾼>, <공조>, <역린>, <만추>, <백만장자의 첫사랑> 등이 있으며, 방송으로 <시크릿 가든>, <눈의 여왕>, <내 이름은 김삼순>, <하이드 지킬, 나>,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듀서스 초이스상, 2013년 제50회 저축의 날 대통령표창 외 다수가 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장동건은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창궐>, <7년의 밤>, <브이아이피>, <우는 남자>, <위험한 관계>, <신사의 품격>, <마이웨이>, <워리어스 웨이>, <굿모닝 프레지던트>, <무극>, <태풍>, <태극기 휘날리며>, <해안선>, <2009 로스트메모리즈>, <친구>, <아나키스트>, <이브의 모든 것>,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청춘>, <연풍연가>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2년 SBS 연기대상 주말연속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2년 SBS 연기대상 10대스타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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