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한 장 글쓰기로 베스트셀러까지

· 1일 1페이지, 당신의 일상이 베스트셀러가 된다

·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저자의 신작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내 글도 책이 될까요?” 자신 없이 묻는 당신에게, 대답 대신 이 책을 권한다. 국내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글쓰기 선생님’이자 대한민국 1호 책 쓰기 코치인 저자가 평범한 일상으로 잘 팔리는 책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글쓰기 비법과 책 쓰기 전략을 책 한 권에 담았다. 누구나 내 책을 가질 수 있는 1인 1책 시대에 꼭 필요한 베스트셀러 작가 가이드북,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이다.

저자는 당신의 베스트셀러는 이미 당신 즉, 예비 저자 안에 있다고 말한다. 흔히 ‘내 얘기를 책으로 쓰면 그게 몇 권인데!’ 하는 말처럼, 평범한 일상을 사는 보통사람 모두가 책이 될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책 한 권은커녕 자신의 이야기를 문장 몇 줄로 풀어내는 것조차 어렵다. 저자는 이렇게 글쓰기 체력이 ‘빵점’에 가까운 예비 저자들에게 ‘하루 한 장 1500자 매일 글쓰기’ 처방을 내리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글이 저절로 써 지는 글쓰기 규칙과 공식, 내 안에 어떤 글감이 있는지 샅샅이 찾아보는 내면 탐험, 서점에 통하는 에세이 쓰기 노하우 등을 빠짐없이 전수한다. 그동안 글쓰기와 담쌓고 산 예비 저자를 위하여 ‘1일 1페이지 100일 글쓰기 워크북’도 책 속 부록으로 수록했으니 이참에 글쓰기를 평생 습관으로 들여도 좋을 일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이젠 “난 글 못 써서…”, “책으로 쓸 얘기가 없어”라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그저 오늘부터 하루 한 장씩, 내 책을 쓰겠노라 마음만 먹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1인 1책 시대 ‘책 쓰기 잔치’에 합류하라

책을 좋아하는 당신. 서점에 들를 때마다 한두 권씩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돌아서면 얼마 안 가 서점에는 또 신간이 한가득 들어온다. 누구나 인스타그램 · 블로그 · 유튜브 · 페이스북 같은 자기 채널을 가질 수 있고, 거기에 나의 생각이나 감성을 올리면 누군가에게 읽힌다. 그렇게 ‘좋아요’가 늘고 구독자 숫자가 커지면 미디어가 주목하는 콘텐츠가 된다. 그중 상당수가 책으로 만들어지고, 베스트셀러에 등극한다. 그렇다, 세상은 지금 너도 나도 ‘글쓰기 잔치’가 한창이다.

나와 비슷한, 별다를 것 없던 이웃이 미디어가 주목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되고 독자층을 거느린 저자가 되고 각종 강연에 초대받는 강연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오직, 아직도 쓰지 않은 당신만 빼고 말이다. ‘1인 1책’ 출판 시대에 아직도 ‘내책 0권’인 당신, 나도 내 글 써보고 싶다고 생각은 해도 막상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 SNS에 공들여 쌓은 나의 콘텐츠를 책으로 내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애가 탄다면? 당신을 위한 최고의 해결책,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가 필요하다.

No.1 글쓰기 코치가 전수하는 책 쓰기 비법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는 본인 스스로 베스트셀러를 다수 출간한 출판 작가이면서, 글쓰기 수업을 통해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를 배출한 저자의 책 쓰기 비법과 노하우를 압축해놓은 책이다. 스스로 가장 잘 쓸 수 있는 글감을 발굴하는 방법부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공식, 내 글을 출판사가 탐낼 만한 원고로 다듬는 방법, 다양한 SNS와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활용법 등 ‘내 책’을 내기 위해 예비 저자가 알아야 할 기초 상식부터 전략을 빠짐없이 전한다.

특히 책 말미에 기백만 원짜리 유료 책 쓰기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1일 1페이지 100일 글쓰기 워크북>을 수록해 더욱 유익하고 실용적이다. 100일 동안 나 자신 그리고 삶과 관련된 10가지 테마 10개의 질문에 답하며 그날그날의 주제로 글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내 책의 주제를 찾는 것은 물론, 글쓰기 습관까지 저절로 몸에 밴다. 저자는 이렇게 책 한 권을 통해 누구든 당장 ‘내 글’이 쓰고 싶게 동기를 부여하고, 어떻게 쓰는지 실질적인 방법과 전략을 전수하여 누구든 오늘부터 바로 내 책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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