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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 공모 선정웹툰캠퍼스 구축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국비 4억 원 확보
<사진=대구시 페이스북>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대구시는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최창학)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비공모사업인 ‘2018년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사업’의 신규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웹툰 창작자를 양성하고 웹툰 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문체부에서 시행해 온 이번 공모사업에 대구시는 대전과 함께 2018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웹툰캠퍼스를 구축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국비 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시 웹툰캠퍼스는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ICT인재아카데미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19년 1월 개소를 목표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건물을 북카페, 전시·체험관, 세미나실, 창작자 입주공간(작가·기업), 교육공간 등 웹툰창작과 향유,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웹툰 융·복합 문화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운영해 오던 ‘대구디지털만화창작전시관 구축사업’의 웹툰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연장 선상에서 문화 확산, 취약계층 교육, 작가양성, 성장지원 등 4개 분야별 총 9개 정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미 운영 중인 웹툰아카데미 과정에서 웹툰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대상 웹툰창작체험교실과 세미나 등을 강화하고 특히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웹툰 작가로의 자립을 지원할 교육과정을 특화한다. 아울러 본 교육과정을 통해 창작된 웹툰이 플랫폼에 연재될 수 있도록 플랫폼과 에이전시와의 연계를 통해 웹툰 작가로의 등단을 지원한다.

최종적으로 웹툰과 실험적 콘텐츠와의 콜라보(웹툰+독립출판, 웹툰+미디어아트, 웹툰+연극 등)를 통해 산업적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문창작자에 대한 융·복합 협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들을 위한 웹툰 북카페와 전시체험관을 오픈하고 웹툰 작가와 에이전시에 대한 사무공간 제공 및 컨설팅 지원도 연중 운영된다.

웹툰산업은 수조 원의 잠재적 이익을 창출하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원천콘텐츠로 OSMU(One Source Multi Use) 특성으로 인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각광받고 있다. 주무 부처인 문체부도 웹툰의 미래가치에 주목하여 중장기적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한국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도 웹툰산업 육성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웹툰의 활성화 시점에 웹툰 교육사업에 이어 웹툰캠퍼스 조성사업 선정은 대구시 웹툰산업 육성에 날개를 달았으며, 앞으로 지역출신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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