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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우리 꽃 국화과를 활용한 작품 공모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0 우리 꽃 전시회’의 국민참여 공모전(분경분야, 생활용품분야, 정원분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과 식물들을 활용한 분경과 생활용품, 정원조성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디자인 및 작품도안 접수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각 분야별로 접수한다.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 원, 금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원, 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70만원 등 모두 14점을 선정하여 상금 890만 원이 주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9월 15일부터 국립수목원에서 열리는 ‘2020 우리 꽃 전시회’에 전시되며, 생활용품 수상작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하여 식물원 수목원 문화상품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9.15-20) 중에는 숲속 작은 음악회와 특산식물 이야기, 우리꽃 세밀화 그리기, 우리꽃 분경 만들기 등 관람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꽃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이 출품되길 바라며, 우리 꽃을 활용한 생활속 식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수목원(광릉숲)은 광릉시험림의 천연림을 이용하여 수목원을 조성하였다. 수목원 내에는 산림에 관한 모든 자료를 전시한 산림박물관이 있다. 수목원과 박물관 공사는 1985년 10월 25일에 착수하여 1987년 4월 5일 개장하였고, 뒤를 이어 1989년 삼림욕장을 개장하였고, 1991년에는 산림동물원을 개원하여 산림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지대한 역할을 하여왔다. 그러나 숲의 보존이 무엇보다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1997년부터 삼림욕장을 폐쇄하였으며, 주말과 공휴일 입장을 제한하고 5일 전 예약제를 도입하여 1일 입장객을 5,000명 이하로 제한하였다.

또한, 식물 자원화를 위한 다양한 식물종의 확보가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되면서,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1999년 5월 24일에는 임업연구원 중부임업시험장 수목원과에서 산림청 수목원으로 신설 개원되었다. 국립수목원은 면적이 1,157㏊이며 침엽수원 관상수원 맹인식물원 등 15개의 전문수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목의 종류는 목본류 1,660종, 초본류 1,323종 등 총계 2,983종이 있으며 이 중 도입종이 963종이다. 산림박물관은 동양 최대의 규모로서 면적이 1,400평이며 자연에 순응한 한국의 전통 양식으로 설계하고, 내부와 외부를 모두 국산의 목재와 석재로 마감하였다. 수목원 시설은 1전시실(살아있는 숲과 자원식물), 제2전시실(산림과 인간), 제3전시실(세계의 임업), 제4전시실(한국의 임업), 제5전시실(한국의 자연, 싸이버수목원) 표본실, 특별전시실, 시청각실로 구성되어 있다. * 주요 야생화 - 피나물, 벌깨덩굴, 꽃범의 꼬리, 광릉요강꽃

※ 참고자료 : 국립수목원(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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