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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펼쳐진 테러의 결말은? 드웨인 존슨 주연”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4일(일) 7시 40분부터 9시 50분까지 OCN에서 영화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가 방송된다.

2018년 7월 11일 개봉된 로슨 마샬 터버 감독, 드웨인 존슨, 니브 캠벨 주연, 노아 테일러, 로랜드 몰러, 파블로 쉬레이버, 바이런 만, 친 한, 노아 코트렐 조연의 <스카이스크래퍼>는 관람객 평점 8.66, 네티즌 평점 7.59, 누적관객수 1,002,858명을 기록한 102분 분량의 미국 범죄액션영화다.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벌어지는 최악의 테러를 막아라!”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는 역대급 높이를 자랑하는 240층의 세계 최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화재에 휩싸인 사상 최대의 재난 앞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빌딩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인류의 희망이라고 믿었던 최첨단 기술의 빌딩이 한순간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거대한 화염 속에서 가족을 구해야 하는 재난 블록버스터의 흥미 요소를 두루 갖춘 <스카이스크래퍼>는 아찔한 고공에서 펼쳐지는 드웨인 존슨의 액션까지 더해졌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전직 FBI 최고 요원 출신이자 현재는 세계 최고층 빌딩의 보안 팀장이 된 ‘윌 소여’를 연기한 드웨인 존슨은 <스카이스크래퍼>에서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는 모습부터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화염에 휩싸인 빌딩 외벽에 한 손으로 매달리고, 타워 크레인에서 빌딩으로 점프를 하고, 끊어진 다리를 맨손으로 지탱하는 등 그의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힘이 넘치을 보여준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는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로써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이 만나서 완성되었다. 2015년 전 세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샌 안드레아스>의 제작진과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잭 리처> <데드풀>을 만든 이들이 한데 모인 것이다. 특히, <스카이스크래퍼>는 <샌 안드레아스>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드웨인 존슨과 제작진들의 재회로 일찌감치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샌 안드레아스>를 직접 구상하고 기획해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프로듀서 보 플린을 비롯 히람 가르시아, 웬디 제이콥스 등의 프로듀서들이 참가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스카이스크래퍼>에서 드웨인 존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그의 무대가 되는 세계 최고층 빌딩 ‘펄’이 그 주인공이다. “우리는 ‘펄’을 단순히 빌딩이 아닌 하나의 캐릭터로 분류했다”는 감독의 말처럼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 빌딩을 만들기 위해 감독과 제작진은 피나는 노력을 해야 했다. 240층 규모, 총 3,500피트의 이 거대한 빌딩은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두 개가 들어가고도 50층이 더 남을 정도의 크기로 기술의 발전이 이뤄낸 마스터피스이다.

5성급 호텔, 체육관, 극장, 실내 골프장, 콘서트홀, 쇼핑몰, 미슐랭 쓰리 스타 식당, 30층 규모의 공원, 그리고 100층 넘게 있는 초호화 레지던스 스위트로 완벽하게 구성된 ‘펄’은 그 자체로 거대한 도시이다. 사람들의 상상 속에만 존재할 것 같은 이 빌딩을 현실화하기 위해 제작진은 미술팀과는 별도로 실존하는 빌딩 중 가장 높은 두바이의 ‘버즈 칼리파’를 건축한 ‘아드리안 스미스’의 자문을 받기도 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화재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펄’은 화재가 발생한 층 이외에는 다른 층으로 절대 번질 수 없으며, 응급상황이 벌어졌을 때도 밖에서 건물로 진입하거나 혹은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콘트롤 타워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최첨단 시스템은 테러 앞에서 무용지물이 되고 되려 드웨인 존슨을 위험에 노출 시켜 더욱 극한의 상황으로 몰고 간다.

고강도 액션을 좋아하는 로슨 마샬 터버 감독과 제작진들은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최악의 테러범들에 의해 벌어진 최대의 재난을 이겨낼 수 있는 인물은 단연 드웨인 존슨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비현실적으로 파워가 넘치는 드웨인 존슨의 모습이 아닌 좀 더 현실적인 공감대가 있는 드웨인 존슨을 떠올리며 새로운 캐릭터 ‘윌 소여’를 창조했다.

출연 제안을 받은 드웨인 존슨은 “내가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에서 육체적으로 가장 고된 작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주제가 있었기에 흔쾌히 결정했다. ‘가족’은 전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소재다.”라며 영화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보 플린 프로듀서는 “주먹으로 다 때려 부수며 길을 만들어 내는 드웨인 존슨 말고, 가까스로 생존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드웨인이 연기한 것 중에서 거의 전무후무할 만큼 독특하고 색다른 캐릭터다.”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특히, 드웨인 존슨은 <스카이스크래퍼>를 통해 고소공포증을 유발하는 고공 액션을 비롯해 한계를 초월한 극한 액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화염에 휩싸인 세계 최고층 빌딩 ‘펄’에 갇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타워 크레인을 오르고, 불타는 건물을 향해 고공 점프를 하는 것은 물론 건물 외줄에 매달려 엔진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은 드웨인 존슨의 액션 활약 중 가장 극적이면서도 뜨거운 인간미를 느끼게 해준다.

“모든 것을 집어삼킬 거대한 화마.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재난 하이라이트”

영화 <스카이스크래퍼>의 제작진은 세상에 없는 최첨단 초고층 빌딩을 만들고 현존하는 최고의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에게 새로운 캐릭터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미션은 ‘제이드 파크’를 만들고 그곳에 화재를 내는 것이었다. ‘제이드 파크’는 ‘펄’ 내부에 있는 공원으로 수직 30층 높이의 공간으로 테러 이후, ‘윌 소여’의 가족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소라 더욱 중요했다.

제작진은 현대 미술가를 초청해 공원의 전체적인 구성을 완성했다. 특히, 미술팀과 특수 효과팀은 30층 높이의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폭포 제작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윌 소여’의 딸이 테러범들을 피해 숨어야 했던 공간으로 폭포의 크기와 물의 양을 계산하고 테스트를 하며 과정 하나하나에 몇 주씩 소요하며 완성 시켰다. 또한, 촬영팀은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달빛을 조명으로 재현해 현실감 있는 연출을 더했다.

이렇게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된 ‘제이드 파크’는 영화의 극적인 순간을 위해 화염에 휩싸여야만 했다. 화재 장면은 위험하기 때문에 보통 CG 효과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관객들이 등장인물이 느끼는 공포를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로슨 마샬 터버 감독의 연출 의도에 따라 철저한 안전 점검과 만반의 준비를 거친 제작진들은 세트에 실제로 불을 지폈다. 촬영 후에는 거기에 디지털 그래픽으로 만든 불 효과를 더했다. 이는 ‘제이드 파크’ 수십 층 아래에서 타고 있는 불꽃이 유리로 된 전망대 아래에서 불을 내뿜는 것 같은 효과를 주어 더욱 큰 긴장감을 부여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은 1972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마이애미대학교 범죄학과를 졸업했고, 1999년 드라마 <요절복통 70쇼>로 데뷔한 영화배우이자 프로레슬링선수다. 영화로는 <정글 크루즈>, <분노의 질주: 홉스&쇼>, <스카이스 크래퍼>, <램페이지>, <베이워치: SOS해상구조대>, <쥬만지: 새로운 세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센트럴 인텔리전스>, <모아나>, <패스트 & 퓨리어스: 슈퍼차지드>, <샌 안드레아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허큘리스>, <페인 앤 게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스니치>, <지.아이.조 2>,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복수자>, <윗치 마운틴>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3년 제26회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남자버트키커상, 제6대 WWE 트리플 크라운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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