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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하늘에 전부를 건 그들이 온다! 비·유준상·신세경·김성수 주연”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4일(일) 9시 40분부터 12시까지 OCN Thrills에서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R2B: Return to Base)>가 방송된다.

2012년 8월 15일 개봉된 김동원 감독, 비, 유준상, 신세경, 김성수, 이하나, 이종석, 정경호 주연, 정한용 조연의 <알투비: 리턴투베이스>는 네티즌 평점 7.50, 누적관객수 1,201,944명을 기록한 113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알투비:리턴투베이스>가 우리나라의 현실에 영화적인 상상력을 더해, “휴전선 인근 상공에 정체 모를 전투기가 출현해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이 공격받을 위험에 처했다”라는 설정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영화는 한반도의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발생함직한 픽션을 그리고 있어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충격을 안겨준다. 특히 서울의 랜드마크인 63빌딩과 한강, 원효대교, 테헤란로 등 관객들이 일상생활을 보내는 곳에서 선보이는 두 대의 전투기가 쫓고 쫓기는 추격 장면은 영화와 현실과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들며 관객들에게 충격적 리얼리티를 더한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출격 준비 완료! 하늘에 전부를 건 그들이 온다! F-15K 실사 촬영, 아찔한 추격씬으로 완성한 고공액션드라마!”

하늘에 인생을 건 21 전투비행단 소속 파일럿들이 위기에 빠진 한반도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비공식 작전을 그린 고공액션드라마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제작 전 단계부터 그간 한국영화에서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도전와 노력들이 더해졌다. 서울 상공에 나타난 전투기와 이를 쫓는 대한민국 공군의 전투기 간의 아찔한 추격씬은 <알투비:리턴투베이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다.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이 장면은 대한민국 공군의 지원을 받아 실제 F-15K와 TA-50의 움직임을 촬영, CG를 최소화해 리얼함을 선사한다.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에서 무엇보다도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도심 하늘을 뒤흔들 짜릿한 고공액션이라고 제작진은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도 제대로 된 고공액션 영화를 만들어보자는 제작진의 의지 하나로 시작된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수많은 회의와 토론의 결과로 탄생한 작품이다. 서울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비행 장면, 고공액션에 어울리는 속도감, 하늘이라는 드넓은 무대를 규모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진이 선택한 길은 CG의 최소화. 대한민국 공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항공촬영은 7,500m부터 높게는 13,000m까지의 상공에서 진행되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지상에서 보다 몇 배나 어려운 항공 촬영, 말 그대로 마하의 속도로 움직이는 F-15K와 TA-50을 촬영하기 위해서 <인셉션> <다크 나이트>의 항공촬영을 담당했던 할리우드 스태프들이 참여, 울프에어를 타고 공군 전투기의 움직임을 보다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렇게 촬영된 고공액션 장면은 이후 약 10개월 동안의 후반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장면으로 재탄생되었다. 대한민국 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남길 본격 고공액션드라마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스크린 가득 푸른 하늘의 청량함은 물론, 마하의 속도감으로 만족도 100%의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대한민국 하늘을 지키는 공군들에 대한 영화다보니 활주로를 비롯해서 정비격납고, 이글루 등 특수한 장소에서 촬영해야 하는 장면이 많았다. 제대로 된 고공액션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트로 어설프게 보여주기보다 공군 부대에서 직접 촬영하는 것이 필요했다. 공군은 <알투비:리턴투베이스>가 가지는 제작 의도를 높이 평가해 여러 번의 설득 과정 끝에 청주 17전투비행단과 공군사관학교, 그리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F-15K를 보유하고 있는 대구 11전투비행단 내에서의 촬영을 허가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장소협조와 함께 중요한 것은 실제 전투기 촬영. 특히 동북아 최고의 전투기라 불리는 F-15K는 영화 속 주인공들이 탑승하는 기체이니만큼 완벽하게 담아내야만 했는데, 이 역시 공군의 지원으로 실제 전투기의 비행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초반 블랙 이글스의 비행장면 역시 TA-50의 비행장면을 실제로 담아냈다. 덕분에 국제에어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리나라 전투기와 비행실력을 전세계에 알린 블랙 이글스의 화려한 기술을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고공액션의 리얼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의 의존도를 낮추고 전투기 F-15K와 TA-50을 실제로 카메라에 담았다. 고공액션 촬영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이러한 작업을 최상의 것으로 끌어낼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최고의 항공 촬영팀 ‘울프에어(Wolfe Air)’의 참여 덕분. 울프에어팀은 지금까지 <인셉션>, <다크 나이트>, <매트릭스>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참여해 감각적인 영상을 구현해왔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1933년생의 조종사 탐 맥머트리(Tom McMurtry)를 포함하여 촬영기사, 항공촬영 코디네이터, 장비 담당 등 총 5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울프에어팀은 지난해 5월에 입국해 일주일 간 F-15K의 비행장면을 촬영했다. 십 수년 간 같은 팀원으로 활동해온 이들은 완벽한 호흡과 노련함으로 놀라운 영상들을 구현해냈다. 속도에서부터 연비까지 모든 것이 다른 F-15K와 울프에어팀의 비행기를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했기 때문에 수년 간 항공촬영을 담당해온 울프에어팀의 노하우와 노련함은 빛을 발했다고 전했다.

“영화사상 최초! 빌딩사이로 펼쳐질 다이내믹 전투기 추격액션! 63빌딩 추격 장면,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은? 도심추격전 탄생비화!”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서울 상공에 정체 불명의 전투기가 출현, 도심이 아수라장 되는 장면은 보다 생생한 현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금까지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프리 프로덕션 기간부터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특히 서울의 랜드마크인 63빌딩이 부서지는 장면은 고공액션은 물론, 건물이 부서지는 특수효과와 CG 등 스태프들의 많은 노력과 기술을 필요로 했다. 사실 63빌딩 사이로 지나간 것은 전투기가 아닌 헬기였다. 김효진 촬영감독은 완벽한 앵글과 구도를 위해 헬기에 직접 탑승해 숨어있는 1인치를 잡아내기 위해 63빌딩을 비롯한 서울의 풍광을 담아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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