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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응원 ‘검정고시 결과는 6월 16일 발표’
<사진출처=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대전시꿈드림센터)는 5월 23일 토요일, 둔산초등학교와 탄방중학교, 삼천중학교에서 검정고시 응원 및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지역의 대전시·서구·유성구 3개 꿈드림센터 직원들은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침 일찍 시험장에 모여 학교 밖 청소년들을 맞이하고 격려하였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검정고시 시험이 진행됨에 따라 손인사가 아닌 팔꿈치 맞대는 인사(엘보범프:elbow bump), 비접촉 홍보용품 전달, 플랜카드 응원 등 예방에 중점을 둔 비접촉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사전에 도시락을 신청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점심식사 지원을 위해 개별 도시락을 전달하며 수험자들을 격려하였다.

대전시꿈드림센터 윤우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센터가 휴관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온라인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였다.

이번 검정고시의 결과는 2020년 6월 16일(화)에 각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서구·유성구꿈드림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센터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식사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도시락과 즉석 식품 등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믿을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애쓰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위해 문제집(기출문제, 모의고사) 배부 및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였다. 당분간 온라인 프로그램은 유지될 계획이며, 개관 후에는 센터의 위생과 방역에 중점을 두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부터 만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도모하고 자기계발 기회제공을 위하여 꿈 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보낼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및 꿈 키움 수당에 대해 궁금한 점은 대전시꿈드림(042-222-1388/222-1380), 서구꿈드림(042-527-1388), 유성구꿈드림(042-826-1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출=대전광역시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

한편 검정고시 뜻은 학교의 입학자격 또는 특정한 자격에 필요한 지식·학력·기술의 유무를 검정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시험이다.

고등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와 대학 입학자격 검정고시인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그 밖에 특정한 자격의 유무를 가르기 위한 여러 종류의 검정고시 제도가 있다. 고등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는 중학교의 정규적인 수업연한을 이수하지 않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고자 할 때 치러야 하는데, 이에 합격하면 중학교를 졸업한 자와 동등한 자격을 부여받게 되고,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와 동등한 자격을 인정받는다.

우리 나라에서 학력 자격에 관한 검정시험에는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의 입학자격을 부여하는 검정고시제와 학점은행제 및 독학학위제에 의한 학위취득 제도가 있다. 이 시험에 합격하면 검정고시제도는 각 해당 급별 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학력이 인정되어 상급학교에 입학할 자격이 주어진다.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는 대학졸업자와 동등한 학위가 수여된다.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의 경우 각 시·도교육청 조례에 의거 교육감 공동주관으로 연 1회 시행되며, 부령에 근거해서 각 시·도 교육감에게 위임되어 시행되는 고등학교 입학자격 및 고입학력 검정고시는 연 2회씩 시행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의 검정고시는 광복 후에 대학 입학자격 검정고시를 실시한 것이 효시를 이룬다. 당시 독학하는 사람은 대학에 진학할 기회가 없었으므로 그들에게 진학의 기회와 문호를 개방하기 위하여 연 2회 교육부에서 국비로 실시하였다.

현재는 2004년도 교육인적자원부령 제783호, 784호에 따라 제7차 교육과정 실행에 따른 고시과정의 전면적인 재조정이 이루어졌다. 고등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의 경우 총 고시과목이 8과목에서 6과목으로 2과목 축소(필수 도덕과목과 선택Ⅰ 1과목 제외)되었으며, 고등학교졸업학력의 검정고시의 경우에도 고시과목이 9과목에서 8과목으로 1과목 축소(필수 윤리 제외)되었다. 또한 특정과목으로 인한 불합격의 사례를 방지하기 위하려 과락제도를 폐지하였다. 이로 인해 고등학교졸업학력시험까지 지나치게 합격률이 높아지는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검정고시 제도의 문제점으로는 중학교·고등학교 수준에 따른 학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그치게 되므로 전인교육적 측면을 반영시킬 수 없다는 점과 근래에 와서는 내신성적의 등급을 의식해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 준비를 하는 학생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 참고자료 : 검정고시(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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