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EBS 세계테마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25일(월) 20시 50분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중국 음식 방랑기” 여경래(중국 요리 연구가)와 함께하는 제1부 “소수민족의 맛”이 방송된다.

미식 천국·맛의 대륙 중국의 맛을 찾아 떠난다! 광활한 지대와 다양한 소수민족이 만나 다채로운 요리를 만들어내는 중국. 중국 4대 고성 중 하나인 펑황구청, 해발 4,000m 만년 설산 위룽쉐산, 샹그릴라의 선물 야생 송이, 그리고 중국 최대의 죽림 수난주하이의 죽순까지. 눈과 입이 즐거운 음식 기행, 중국 전문가 3인과 길을 나선다!

△ 제1부 소수민족의 맛: 중국의 대자연과 맛, 그리고 사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처음으로 떠난 곳은 쓰촨성(四川省)에 있는 주자이거우(九寨溝, 구채구). 주자이거우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면적 약 720㎢에 달하는 거대 협곡이다. 협곡으로 향하는 유일한 방법,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면 기다리고 있는 칭하이(長海, 장해)와 우화하이호(五花海, 오화해)를 만나본다.

협곡을 조금 벗어나면 야크 떼가 머물고 있는 고원 지대가 펼쳐진다. 그곳에서 만난 랑렌짜오 씨와 함께 장족이 사는 천판(川潘, 천반) 마을로 이동해 그들의 생활 모습을 살펴본다. 또한 고원 지대에서 중요한 식량이자 가축인 야크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다양한 요리를 함께 맛본다.

<사진출처=EBS 세계테마기행>

이어서 도착한 곳은 쥐수이(雎水, 저수) 마을. 마을의 가장 큰 축제인 쥐수이 차이차오후이(雎水踩橋會, 쥐수이 다리 밟기) 축제가 열리는 날이다. 다리를 건너며 액운을 떨치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축제에 직접 참여해 보는 큐레이터. 발밑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인 가운데 다리 밑으로 옷이나 돈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돈과 옷가지를 던지는 이유는?! 축제 장소 근처에 위치한 먹거리 시장에 방문해 노점상의 음식과 분위기를 즐겨본다.

위안양(元阳, 원양) 티티엔(梯田, 다랑논)은 1,30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랑논이다. 이 논의 주인은 소수 민족 하니족. 그런데 무슨 일이라도 있는지 손에 무언가를 들고 뒷산으로 향하는 마을 사람들을 마주한다. 손에 들고 있던 건 다름 아닌 제사 음식들. 하니족을 따라가 제사상을 들고 숲으로 향한 이유를 들어본다.

한편 내일 26일(화)에는 “중국 음식 방랑기” 여경래(중국 요리 연구가)와 함께하는 제2부 “야생의 맛”이 방송된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0시 50분 E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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