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올바른 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 그래서 난리 중에도 교육은 계속 진행되었다. 우리는 오천 년 역사 중 일천여 회의 외침을 물리친 역사의 경험을 깊이 생각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된다. 국력에 따라 국가의 운명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우리 사회, 산업도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제품이 생산되어야 발전할 수 있듯이 교육도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이라야 발전할 수 있다.

글로벌시대 우리 교육의 현실을 살펴보면 학교 정규과정만으로는 세계와 경쟁할 인재양성에 부족한 면이 있으므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학교에서 정규수업한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아 방과후, 학원 등에서 또 반복하면서 귀중한 시간만 보내고 있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렇게 해서는 상급생이 될수록 공부를 잘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특히 세계를 리드할 인재양성은 요원하다. 학교에서 한번 수업하면 모두 이해되고 원리 터득될 수 있도록 두뇌계발과 집중력만 강화시키면 된다. 배운 과목을 또 반복하는 시간에 창의융합인재로서 필요한 공부를 해야 된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이므로 사사로운 마음으로는 안된다. 어느 지방, 누가 개발했든 획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 확인되면 우리나라 모든 학생들에게 뛰어난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주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교육 당국은 물론 온 국민이 아래 내용을 관심 갖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정수한자속독 교육의 효과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서 프로그램에 맞추어 훈련만 하면 올바른 인성 확립,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과 과학적인 독서훈련(한글부교재)으로 독서능력 향상 등 동시에 정확하게 훈련되기 때문에 초등 때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시기이므로 필수과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 잘 하는데 큰 도움 주고, 한자 각 급수 쉽게 취득하므로 수강생이 계속 증가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된다.

위 내용이 동시에 정확하게 훈련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이론뿐만 아니라 교육의 현장에서 우수성이 입증되어 초등 방과후의 경우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니 융합 프로그램의 효과는 증명이 되었다.

최정수한자속독은 초등 때 일정 기간 훈련하면 아이들이 상급생이 될수록 모범생으로 공부 잘할 수 있는 기초학문을 1시간 훈련으로 5과목이 동시에 정확하게 훈련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한자, 독서)이다. 선진국에서 이 프로그램을 수입하겠다고 거액으로 요구해도 우리 아이들을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육성하여 장래 세계를 리드할 초일류국가로 건설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외국의 거액도 거절하였다. 본 프로그램을 방과후는 물론 정규수업(창제 수업)으로 우리나라 모든 초등생들에게 교육의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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