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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난스런 키스> “왕대륙·임윤 주연의 대만 로맨스작품”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9일(금) 15시 20분부터 17시 50분까지 OCN Movies에서 영화 <장난스런 키스(Fall in Love at First Kiss)>가 방송된다.

2019년 3월 27일 개봉된 프랭키 첸 감독, 왕대륙, 임윤 주연의 <장난스런 키스>는 관람객 평점 8.53, 네티즌 평점 8.18, 누적관객수 428,009명을 기록한 122분 분량의 대만 로맨스영화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KISS한 F반 ‘위안샹친’!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률 0%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은 로맨스작품이다. 순정만화, 로맨스의 바이블로 불리는 다다 가오루의 메가 히트 만화 [장난스런 키스]를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일본 순정만화 대표 작가인 다다 가오루가 본인의 실제 연애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한 [장난스런 키스]는 그간 일본, 중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2005년 제작된 대만 드라마 <악작극지문>(惡作劇之吻)은 당시 인터넷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확산된 커뮤니티에서는 이른바 ‘대드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원작을 만든 일본이 아닌 국가에서 처음으로 영화화 해 그 의미가 깊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달달한 코드로 수많은 관객의 감성을 자극한 [장난스런 키스]를 첫사랑 영화의 성지 대만에서 전격 영화화한 이번 작품은 단연 장키 시리즈의 가장 완벽한 재탄생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2016)로 여심을 꿰뚫어 보는 로코 장인임을 입증한 프랭키 첸 감독은 “인물 설정은 유지하되, 특색을 주고 싶었다.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달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대만 첫사랑 로맨스로 아시아 전역을 평정하며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나의 소녀시대>(2016)의 프랭키 첸 감독과 아시아 첫사랑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왕대륙의 두 번째 만남으로 일찌감치 <나의 소녀시대 2> 프로젝트로 불리며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한 화제작이다.

아시아가 믿고 보는 여심 마스터이자 로코 장인 프랭키 첸 감독은 “<장난스런 키스>는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는 따뜻한 로맨스 영화다. <나의 소녀시대>에 이어 다시 한번 모두가 소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전작의 공감 첫사랑 로맨스에 웃음과 감동이 더해진 로코를 예고해 기대감을 북돋았다. 왕대륙 역시 “<나의 소녀시대>보다 <장난스런 키스>가 훨씬 더 코믹하다”라며 <장난스런 키스>만의 재미와 볼거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라는 모두가 한 번쯤 해봤을 질문에서 시작되는 <장난스런 키스> 속 두 남녀의 로맨스는 대중들에게 이미 익숙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다른 청춘 로맨스들과 달리 오로지 두 사람의 솔직한 감정에만 집중한 작품이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멋진 애와 귀여운 애가 만난 역대급 장키 커플이 등장했다. 장난 아니게 설레는 너 x 나 = 공식 ♡ 로코 <장난스런 키스>의 왕대륙과 임윤이 그 주인공이다. <나의 소녀시대>(2016)에서 문제아이자 츤데레 순정파 ‘쉬타이위’로 여심을 뒤흔들었던 아시아의 첫사랑 왕대륙이 첫눈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얼굴 천재이자 집안, 공부, 운동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A반 남신 ‘장즈수’로 분해 로코 남주의 정석을 보여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엘리트 그 자체로 변신한 왕대륙의 모습은 그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시키며 ‘장즈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주성치가 120000:1의 경쟁률로 발굴하고 데뷔작 <미인어>로 1억 명의 관객과 만난 대륙의 흥행소녀이자 라이징 스타 임윤이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KISS하고 사랑에 빠진 F반 ‘위안샹친’으로 분해 극강의 사랑스러움으로 왕대륙과 빛나는 케미를 선보였다.

영화 제작진은 학교 계단에서 우연처럼 마주친 후 마치 운명처럼 동거까지 하게 된 ‘장즈수’와 ‘위안샹친’. ‘위안샹친’의 고등학교 3년간의 용감하고 험난한 짝사랑 스토리가 학창시절 누군가를 좋아해 본 이들의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늘 차가운 태도를 고수하는 ‘장즈수’의 ‘위안샹친’을 향한 은근한 배려와 관심 역시 학교와 집을 오가며 벌이는 두 사람의 꽁냥꽁냥 스토리와 더해져 봄날 설레는 심장을 더욱 나대게 하며 잠들어 있던 연애 세포를 깨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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